대출규제완화 2년.. 누구를 위한 정책이었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60727204659995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당장 국내총생산(GDP) 조금 올려보려고 강남에 집 가진 자들을 위한 정책을 편 것”이라고 평했다. 한은 출신 정대영 송현경제연구소장은 “금리를 내리면 주택금융규제는 강화했어야 했다”며 “돈이 생산적인 곳으로 흐르지 않고 자산거품만 키워 미래가 훨씬 위험해졌다”

청년세대의 좌절감은 더욱 큰 문제다. “이런 것은 GDP에 잡히지 않지만 성장잠재력을 떨어뜨리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전 교수는 지적했다."

지금 문제가 보통 심각한게 아님니다.

미국에서 금리 올리게 되면 헬게이트 열립니다.

오랜기간 지속된 미국 양적완화정책은 언젠가는 거둬야할 상수로써 시기의 문제만 있을뿐인데

그거 고작 성장률 0.x% 올리자고 가계부채 벌써 1300조 찍고 있고

그거 올리면 뭐해? 잠재성장률은 그 이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이명박근혜 철저히 가진놈을 위해 정책펼치는데 없는것들이 지들 목에 칼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쉴드치고 빨아대니 한심해요 한심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디플레이션 시대에선 빚없는게 돈버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