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사실을 있는것처럼 우기기 때문임.
빨갱이 타령도 없는 사실을 있는걸로 우기는 거라고??
빨갱이는 존재함.
빨갱이짓하다가 전향한 수많은 우파 정치인들이 그 증거임.
빨갱이 운동권 시위하다가 전향해서 북한 인권운동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증거임.
반면에 친일매국하다가 전향해서 양심고백한 사람 본적 있음?
좌좀들 말대로 토착왜구, 친일매국노가 정말 있다면
단한명이라도 전향해서 고백하는 사람이 나와야 정상이지.
단 한명이라도 말야.
좌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일본에 나라팔아먹으려고 했었고 천황폐하의 신민이 되고싶었고 대한민국을 일본에 바치고 싶었는데 죄를 뉘우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나와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한명도 없음.
없는것을 있다고 우기니까 저런 현상이 나오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