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상 거의 신조어네요.
줄여서 외세라 하죠?
자 다들 각자 외세의 침략에 대비해 자기 마을을 철저히 지키시기 바랍니다.
언제 우리 땅에 들어와 내가 하는 시위에 동조할지 모릅니다.
미리 미리 행정구역 단위로 서로 얼굴들 익혀놓으세요.
나는 우리 나라 내부에 있는 니들.
매일 매일 똥을 싸며 빨갱교의 무한 추앙을 받는 니늘.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내부세력, 니들 내세의 침공이 더 무섭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