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줄은 훼이크다 이기야~" 인가보다 ㅋㅋㅋ

저 노래는 국민적 합의 있었나요..문통이 대통령이라고 박통처럼 불통정치 하는군요...

합의를 안 할 인간은
어차피 저 기념식에 관심도 없겠죠?

아니면 당시 5공정부 사람이든지..

같은 이유로 저 노래는 폐기해도 관심도 없겠죠..

아니면 민주당 정부 사람이거나...

이미 2013년에 여야합의가 된 사항입니다
자유당이 요새 구라치는거 믿고있는 거 아니죠?
지들이 찬성해서 통과시켜놓고 기억 리셋시킨 바보들인데

검색 좀 하고 글 쓰시죠ㅋㅋ 안찾아볼꺼 같아서 주소 올려드림
https://www.facebook.com/bdmin?fref=ts
댁 같은 인간들 때문에 친절하게 누가 정리해놨네요

그리고 말은 바로해야지 국민적합의는 이미 된지 오래아닌가요??
자유당만 반대하는걸 합의가 안됐다고 합니까?
심지어 이전에 찬성해놓고 새대가리처럼 잊어버린 인간들이 더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지난 정부때도 제창이냐 합창이냐의 문제였지 이 노래를 안불렀던 정부는 없었어요;;

제가 언제부터 민주당 정부 사람이었던 거죠?
이야... 근데 왜 나한텐 자리 하나 안 주지?

아니 의심종자에게에 뭐하러 답변을 해요

만취해서 집으로 돌아 가면서 동네 노래방 혼자 들러서 넥타이 플어버리고 한 때 불렀던 노래들....
그날이 오면.광야에서,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님을 위한 행진곡,타는 목마름으로,오월의 노래...
그렇게 혼자 눈물 몇방울 떨구고 집으로 갔던 기억이....

이하동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