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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4 19:57
저한테 쪽지 보내신 분 보세요
 글쓴이 : 피눈물
조회 : 815  

상대가격은 무역이 이루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는 개념입니다.
 
절대가격 : 일반적으로 상품의 가격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화폐가격이라고 합니다.
상대가격 : A 상품 1단위는 B상품 2단위와 교환 가능하다 식으로 상품 상호간의 교환 비율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대가격은 개개의 상품의 수요,공급의 관계나 산업의 생산성의 상대적 변화에 따라 변동됩니다.
반변 절대가격은 주로 화폐의 가치나 물가에 의해서 변동됩니다.
 
제가 뉴뉴님의 글이 조작이라고 한 이유는 그 사람이 인용한 그래프의 제목 '한국의 상대가격 변동추이'을 두고 한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이런 상대 가격 개념은 비교 대상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경제학적 개념 상식에서 비롯 된것입니다.
 
뉴뉴님이 조작한 글에서 제시된 자료를 찾지 않았으나, 님이 쪽지로 보내 주셨으니 스샷첨부하겠습니다. 한국은행 보도자료인것 같습니다.
 
 
 
상대가격.png
 

기준모형.png

그 다음 페이지에 보시면 기준모형이라고 제시되는데,
 
1. 본 연구가 다부분 경제성장 모형을 전제 틀로 했다는 것.
 
2. 본 연구는 2국으로 구성된 (즉 하나의 기준가격 국가, 하나의 상대가격 국가) 세계경제를 가정
 
3. 기준가격 국가의 경제 규모는 매우 큰 것으로 설정, 상대가격 국가(즉 우리나라)는 규모가 작은 것으로
설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한마디로 경제연구소에서 가상의 세계무역을 설정하여, 보다 낫은 수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하나의 모형 연구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가 수출하는 상품의 전 세계 시장 대비 상대가격을 살펴보는 것은 많은 연구자료가 있더군요.
 
상대가격표.png
 

이 표에서 살펴보면, 중국의 전 세계 시장 대비 상대가격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서 낮지만 2000년
이후 높아진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2000년대에 들어 중국 수출품의 고급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품질 사다리'윗부분에 위치한 국가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래로 내려오거나 현상유지를 하는 반면에 중국은 향상되는 흐름을 보입니다.

이러한 '국가의 상대가격'연구는 학자마다 모형을 어떤것으로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고, 또한 '그 나라가 얼마나 잘사는지? 혹은 그 나라의 총생산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연구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으로 그런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그냥 조작 선동질하기 그냥 그렇게 보일 그래프하나 붙이고 우기는 것이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사회과학에서 인과관계라던가, 종속변수 독립변수 통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상대적 가격 연구는 개념 그대로 그 나라에서 생산한 한 상품이 다른 나라의 한 상품과 얼마간의 비율로 교환되는가? 라는 물음에 답하는 것입니다.
 
뉴뉴님이 저번 올린 자료가 조작인 이유는 '상품의 고급화'문제를 '총생산' '국민소득'문제인것처럼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는 연구결과를 그저 배치한것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세계시장 대비 한국의 상대가격의 하락 원인은 중국 및 각 개발 도상국의 상대가격 상승이 큰 비중을 차지 하며, 일본이 지금 한국경제에 고전중인 이유 중 하나가 상대가격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대가격 개념은 상품의 고급화 맥락에서 비판 받을 수 있지만 반면 가격 경쟁력의 독소요소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많은 경제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대학시절에 교양으로 학점따기용, 그리고 신문같은데서 주워들은 정도입니다만, 저번 뉴뉴님의 자료가 조작이라고 말한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용어 개념에서 말한것입니다.
 
 
 
 
P.S
1. 이런 상식적인 경제적 용어 개념도 무시하고 바락바락 우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여튼 님덕분에 원 자료에서 제2국에 비교한 '한국의 상대적 가격 변동 추이'라는 것을 밝혔네요.
 
2. 그림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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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미어 13-11-24 20:23
   
이분참 뒤끝 작렬에  남을 인정안하시는분이시내.

보세요 처음 그래프에서도  맨처음 시작 1980년도의 상황을 기준 1로 잡고 가격변동추위를 나타냈어요.

두번째 표2에선  기준을 나타내는 1을 나타내는 점이 없습니다.  보이시죠?  이것은 나라간 상대 가격을 비교한것이 아니고, 각 나라에서  년도별 변하는 상대가격을 비교한것으로 보이는 그래프라고 보입니다.

님이 예로 삼으신 중국의 전세계시장대비 상대가격이 2000년 이후 높아 졌다고 적어 놓으셧죠?  그렇다면 같은표의 거의 비슷한 스페인은 도대채 뭔가요?  중국의 상대가격과  스페인의 상대가격이 비슷하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마지막 결론내리신 p.s 1의 결론, 제2국에 비교한 한국의 상대적 가격변동추이라는게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1980-2010년도의 년도별 한국의상대적 가격변동추이일 뿐입니다.
     
피눈물 13-11-24 20:31
   
누가 나한테 쪽지 보내서 써서요. ㅇㅇ


자료에서 기준모형에 명시했는데 무슨 그리 우기세요 ㅇㅇ
두번째 스샷 보셈
          
브로미어 13-11-24 20:35
   
그러니깐요 눈물님이 함부로 주작이라고 할정도의 자료가 아니란겁니다.
               
피눈물 13-11-24 20:38
   
아 진짜 뭐래요?

그래프 한국은행이 기자들한테 보낸 보도자료였구요.

거기서 '본 연구는 제 2국을 가정한 것이라고' 두번째 스샷 안보임?

그걸 절대가격 즉 화폐가치인듯 말한기 조작이지 그럼 뭐가 조작임?
               
피눈물 13-11-24 20:39
   
걍 스샷 첨부해도 우기는 패기보소......
     
피눈물 13-11-24 20:33
   
그러니까 누가 쪽지로 원자료 링크해줬다고요.

거기 연구에서 기준모형이 2국을 가정한것이라 밝혔다는거구요 ㅇㅇ

이해 안됨?
브로미어 13-11-24 20:55
   
수출품, 수입품 을 정의 하기 위해서 제2국이 있다고 임의 성정한라고 보여집니다.

기본 고정됀 조건 설정일 뿐이지  저건 한국의 상대가격 변동일 뿐입니다.
     
피눈물 13-11-24 21:01
   
아 그러니까 상대가격 개념 자체가 그런거라구요.
한국의 상대가격이라는 것 자체가 그 기준되는 나라의 재화와 몇대 몇으로 교환되는냐
그 문제라고요.

화폐가치가 아니고요. 교환비 문제라고요

그걸 화폐가치처럼 말했으니 조작인거구요

ㅇㅇ
          
브로미어 13-11-24 21:08
   
피눈물님이 말씀하신 첫 스샷에서도 우리나라의 상대가격 변동추이라고 적혀있고  그래프의 시작이 1980년도를  기준점 1로 잡고 그 변동을 그래프로 나타냈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479038
누누님의 자료에서도  똑같아요  우리나라의 상대가격 변동추이라고 적혀있고 
대신 이자료에서는  1970년도를 기준점 1로 잡고 그래프로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두 자료 모두 그래프가 그려진것은 대동소이하구요. 
그럼 결국  두자료다  사실로 짐작돼는거 아닙니까?  여기에 어디에 조작이란게 적용이 돼나요?
               
피눈물 13-11-24 21:10
   
고정투자 및 정부지출 도표를 보면 1975년 이전까지 정부지출액과 고정투자액이 큰 차이가 없지? 이것은 정부가 허리띠를 완전히 졸라매고 설비투자, 즉 공장을 짓고, 고속도로 만들고, 다리건설하고, 이런데 대부분의 돈을 썼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료야
 
그 이후 정부지출은 급격히 늘어난 반면에 고정투자는 점점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는게 보이는데,
 
노태우정권을 포함한 민주화 정권들이 국민의 세금을 흥청망청 쓰는 대신 설비투자는 점점 줄어들어드는게 보여. 바로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민주정권의 등장이지
 
설비투자도 국민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산업설비 보다는 토건쪽에 상당히 치우쳐 있었어
 
 
 
(b)수출 및 수입 도표에 보면 90년대 중반이후 급격히 나빠진것또한 알수있어
 
이것은 물론 국제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우리 나라의 인플레 및 물가상승 등으로 수출입 여건이 나빠지게 된걸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야
 
즉, 지나친 인건비 상승, 인플레, 부동산 가격폭등 등으로 가격경쟁력이 급속하게 나빠진 것을 뜻해
 
 
 
(c)의 교역조건을 보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상당히 높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지.
 
이것은 86 아시안 게임과 88올림픽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급격히 상승했음을 나타내는 것야.
 
이 혜택을 본것이 노태우 정권시절인데 이런 절호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5공청문회, 5.18 청문회등 정치보복에 혈안이 되어 있었음을 의미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까운 일이지 않니?  우리나라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일본이상으로 치고올라갈수 있었던 기회를 잃은거야
 
여기에 비해 (b)의 수출입 상대가격이 계속 내리막길인게 보이지?
 
이것은 올림픽으로 좋아진 교역조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입의 상대가격이 곤두박질을 했으며 그 의미는 지나친 인플레로 액수만 늘어났지 실속이 없었다는 뜻이야


아니, 상대가격으로 이런 설명이 무슨 논리적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제가 화폐가치인마냥 설명했다는것이 괜히 그런것인줄 압니까?
                    
피눈물 13-11-24 21:11
   
그리고 실질 GDP GDI 그래프도 고정가중통계방식이니, 연쇄가중통계방식이니
주석 달린거 싹무시하고

그냥 그래프 폭락하는거만 주안점 맞추어 한국경제 망한것처럼 말하는게 바른것일까요?
               
피눈물 13-11-24 21:16
   
고정가중통계이면 기준년도가 몇년인지 밝히고
연쇄가중통계방식이면 가장 비슷한년도를 밝혀야죠.

1970년대 고정가중통계의 기준년도는 못해도 1969년 기준으로 통계 산출한것일거고
연쇄가중통계방식이라도 1969년 이하 년도입니다.

당연히 그 기준년도가 1970년대 이전이니 그래프가 상한가를 치는거죠?

그래프에서 2000년대가 낮게 나왔는데 그것이 1970년대 기준으로 통계낸것일까요?
전년도 1999년이나 1998년일겁니다. 아마

하나의 그래프라도 각 년도 기준년도가 다른것을 두고 언급하지않고
단지 시각상의 상하폭만 강조를 두어 비난하는것이 사실을 감추고하는 선동이구요.
     
피눈물 13-11-24 21:02
   
제가 이 자료 알기전에, 상대가격 용어를 썼으니 필연적으로 비교되는 국가가 있으며
그 국가와의 교환비 문제라고 했죠?

그걸 싹퉁자르고 절대가격인것처럼 조작했다고 그랬죠?
          
브로미어 13-11-24 21:11
   
절대가격 말도 안나왔는데 왜 없는말을 만들어 내시나요?

링크타고 가서 살펴보세요.

1970년도를 기준점1로 잡고 그래프를 그렸다고 계속 누누히 강조 했어요

기준점1로 잡고 그린 그래프가 무슨 절대값입니까?  상대그래프이지요.
               
브로미어 13-11-24 21:17
   
누누님의 자료나  님의 자료 스샷1이나  1998년도 반짝 경기가 좋아졌던거 조차도  두 그래프가 일치하는걸 나타내고 있습니다.
                    
피눈물 13-11-24 21:17
   
수출 및 수입 도표에 보면 90년대 중반이후 급격히 나빠진것또한 알수있어
                         
피눈물 13-11-24 21:18
   
이 멘트가 상대가격으로 생각하면 말이 되는 멘트입니까?
                    
피눈물 13-11-24 21:19
   
그 주석에 통계방식이나 좀 보시고 그래요

누가 그래프 못 읽을것 같습니까? 그 간단한걸

님이야 말로 그래프 읽을때 제목 주석이나 좀 보시죠?
               
피눈물 13-11-24 21:17
   
위에 설명한거 안보여요?

저 비판이 교환비라로 하는 말입니까?

그래프에서 수출입 떨어졌다 그래서 비난하는것이 사람들이 의례 화폐가치이것니
생각하라는거지 그럼 무엇입니까?
피눈물 13-11-24 21:20
   
님은 애초에 제 2국의 비교라는것도 아니라고 우기시더만..

도대체 무슨 인과관계가 있죠?

그래프랑 주장하는바가?
     
브로미어 13-11-24 21:22
   
수학에서 x 는 실수 이다.  뭐 이런식의 기본조건설정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무역상대도 없이 수출, 수입이 혼자서 이루어 질수는 없으니까요.
          
피눈물 13-11-24 21:25
   
그러니까요
제 2국을 상정한 교환비 개념이라는거 인정하는것입니까?

그리고 보통의 실지 수출입무역규모나 상품교역량등은 그냥 화폐가치로 나옵니다.
가상의 무역국과 얼마간의 비율로 교환되는가를 전제하지 않구요.
올해 수출 몇만불 수입 몇반불 이런식으로요.
               
브로미어 13-11-24 21:30
   
자꾸 끝까지 우기시내 1970년도의 상황을 기준점 1로 잡고  소위 말하는 경기가 좋아졌느냐?  아님 나뻐졌느냐를 표시해 보기 위해서  수출,수입,교역조건들의 변동을 그래프로 그려본거라는데  왜자꾸  절대값 타령을 하십니까? 
저 그래프는 절대값 그래프가 아니고 상대값이라는데 끝까지 절대값 타령이시내.
                    
피눈물 13-11-24 21:37
   
아 지금 장난하세요?

아니 연구한사람이 본 연구는 '제2의 국가로 이루워진 세계경제를 가정하고, 우리나라의 상대가격을 나타낸것이라는데' 님이 뭔데 아니라 우기는지?

ㅇㅇ??????

우기는데 답없네. ㅋ

2번째 스샷 안보여요?
                    
피눈물 13-11-24 21:39
   
자료 갔다줘도 우기는 패기보소

여튼........................................

아니 연구자가 님말대로 '1970년도의 상황을 기준점 1로 잡고  소위 말하는 경기가 좋아졌느냐?  아님 나뻐졌느냐를 표시해 보기 위해서  수출,수입,교역조건들의 변동을 그래프로 그려본거'래요?

아니면 '제 2국의 세계경제를 가정하고 우리나라의 상대가격을 표시한거래요? 

답없는 사람이네 '';
          
피눈물 13-11-24 21:26
   
즉 저 주장의 근거가 될수 없는 그래프라는 것입니다.
               
브로미어 13-11-24 21:39
   
왜 절대값그래프로 안그리고 상대값 그래프로 그렸는지 모르시겟습니까?

1970년도에서부터 2010년도까지 절대값  (즉  수출몇만불, 수입몇만불)이런식으로 그리면  물가상승, 화페가치변경, 인플레이션등의 조건을 나타낼수 없기 때문입니다.  (1970년도  1만불이면  지금 현재의 돈가치로 100만불이 됄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피눈물 13-11-24 21:40
   
아 개소리 좀하지마세요.

저 그래프에 무슨 물가상승이 나오고 화폐가치 인플레 나옵니까?

연구자가 뭐랬어여?

'제 2국으로 구성된 세계경제를 가정하고'라고 글 쓴거 안보임?

글 못 읽어요?
                    
피눈물 13-11-24 21:41
   
와 진짜 우기는거 노답이다  - _ -;
                    
피눈물 13-11-24 21:42
   
그리고 상대가격 정의가 뭐에요?

무슨 망상을 펼치는지 원


그냥 댁이 우기고 싶은거지
1970년대 짱짱이라고
                    
브로미어 13-11-24 21:42
   
1970년도 50원 하던 짜장면 한그릇이  2010년도에는 짜장면 한그릇이 5000원이에요.

1970년도의 돈값어치랑 2010년도 돈값어치를  절대값으로 비교할수가 없으니 상대값으로 비교할수 밖에 없단말입니다.
                         
피눈물 13-11-24 21:44
   
아 그래프 자체가 그런 개념 아니라는데?

왜 자꾸 그럼?????????????????????????????????????????????


저 그래프 전제가 한국의 과거 물가임?
어디 그런 글 있음?

그런거면 물가상승률을 계산에 넣는거지
물가상승률 저기 나오나요????????????
                         
피눈물 13-11-24 21:45
   
이것 물어봅시다

상대적 가격 변수에 물가상승률 있나요?
아님 저 그래프 변수에 물가상승률 있나요?

아니 왜 자꾸 없는걸로 주장해요????
                         
피눈물 13-11-24 21:46
   
그래프 못 읽어요?
피눈물 13-11-24 21:48
   
저기서 1.0이라는것은 제 2국으로 가정한 세계경제에서 상대국 가치를 말하는겁니다.
     
브로미어 13-11-24 21:53
   
2000불 동남아 드립치시던분이 피눈물님입니다.

무역의 수출 수입을 나타내기 위해서  기본조건으로  상대가 있다고 가정한거지  그게 무슨 별다른 내용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피눈물 13-11-24 21:56
   
하 결국 정신승리인가?

조작하는거보소 ㅋ

저 그래프가 화폐가격이면 우리나라가 수출입규모가 1970년대보다 못하니 동남아보다못한거 아니냐라는 말한것을 ㅋㅋㅋ

딱 딱 잘배우네요 이런건
     
피눈물 13-11-24 21:59
   
아니 그러니까
뉴뉴님 자료대로 우리나라가 1970년대보다 수출입 규모가 작나요?


^_^


주석 고정가중통계방식, 연쇄가중통계방식라는 씹어드시고

1970년 짱짱맨 외치고 싶은 1ㅅ이라는것은 이해하고 싶은데

그래프는 그래프 그대로 해석하길 바랍니다.

망상 ㄴㄴ
          
브로미어 13-11-24 22:02
   
자꾸 규모가 아니고

상대값으로  수출, 수입 여건이라니깐 엉뚱하게 규모라고 억지로 망상을 하시나.
브로미어 13-11-24 21:57
   
이제 쪼끔 감이 오시나 보죠?

위의 그래프나  누누님이 인용했던거나 같은겁니다.

똑같은 내용인데  님은  누누님의 그래프가 조작이니 어쩌니  트집잡고 나왔던겁니다.
     
피눈물 13-11-24 22:00
   
아 그러니까 물가냐고요? ^_^

저게 상대가격 개념 아직 이해못해서요?
연구자가 '제2국으로 이루어진 세계경제를 가정하고'글은 눈에 안보여요?
          
브로미어 13-11-24 22:08
   
그럼 위의 그래프에서 세계경제는 뭔가요?
 
뭐가 세계경제지요? 

상대적으로 세계경제의 년도별 상태를 나타내는 그래프도 있어야  돼잖아요?
     
피눈물 13-11-24 22:01
   
무슨 트집은 무슨 트집요 ?

상대가격 통계로  설비투자 수출 및 수입 도표에 보면 90년대 중반이후 급격히 나빠졌다는 개드립 친거 헛소리하지말라는거죠 ^_^
     
피눈물 13-11-24 22:02
   
님 수출입 규모가 1970년대보다 작다는것이 개소리죠.

그걸 비꼰다고 한소리고

고정가중통계방식 연쇄가중통계방식도 모름?????????????????????????
          
브로미어 13-11-24 22:03
   
조건에도 없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구요.

그래프 대로만 이해하고 해석내리세요.

그래프에도 없는 내용 억지로 지어내지 마시구요.
               
피눈물 13-11-24 22:06
   
그러니까 그래프에 1.0 모에요?

두개 국가로 이루어진 가정된 세계경제에서 우리나라 상대 교역국인 제2국 재화 1개라는 말입니다.

본 연구에서 그렇게 설정했다고 연구자가 밝혔고 스샷도 가져왔는데
우기기 쩌시네.

무슨 물가 드립하고 있어요?
               
피눈물 13-11-24 22:07
   
그에 대한 한국 재화의 교환비율을 말하는거구요.

님이야 말로 없는 소리 그만좀하세요.

저기 어디 우리나라 역대별 물가라는 변수가 있어요?

상대적 가격변동 요인에 애초에 물가는 거의 없습니다.
               
피눈물 13-11-24 22:16
   
그리고 그래프 볼때 주석도 보세요.
그냥 그림만 보고 아~ 올라갔다 떨어졌다~ 그러지 마시고요.

주석에 고정가중통계방식 연쇄 가중통계방식으로 산정했다고 글 나왔으니. ㅇㅇ


고정가중통계방식, 연쇄가중통계방식으로 산출하면

경제규모가 일정 이상 성장하고 안정된 국가일수로 낮은 수치가 나오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기준년도, 가장비슷한년도 기준으로 각 년도별 수치가 정해지니까요

예를 들어 기준년도가 1969년인 1970년대 수치랑
기준년도가 2000년도인 2001년도 수치랑
그 증가 폭은 1970년대가 넘사벽으로 높을지 몰라도
실지 경제규모에서는 2001년도 증가폭이 훨씬 높습니다.
피눈물 13-11-24 22:09
   
개개의 상품에 대한 수요·공급의 관계나 여러 산업의 생산성의 상대적 변화에 의하여 변하는 것이 주로 이 상대가격이다.

절대가격은 주로 화폐가치의 변동에 수반되는 일반적 물가수준의 변화에 의하여 변동된다.

참조항목가격
역참조항목대체효과
출처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상대가격·절대가격 [相對價格絶對價格] (두산백과)



보세요 물가에 의한 변동은 절대가격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출처는 인터넷  두산백과네요?
     
브로미어 13-11-24 22:17
   
그러니깐요

님말마따라

개개의 상품에 대한 수요·공급의 관계나 여러 산업의 생산성의 상대적 변화에 의하여 변하는 것이 주로 이 상대가격이다.

1970년도를 기준점1로 잡고.  여러가지 상황을 비추어서  2010년까지 쭉 하락돼잖아요 

쭉 상황이 나뻐지고 있는게 맞잖아요.
          
피눈물 13-11-24 22:20
   
아 그러니까 그 1.0의 기준이

'2국으로 구성된 세계 경제를 가정하되, 2국은 경제규모가 매우크고, 한국은 작은 경제규모로 설정한다' 이 단서를 보시라고요.

쉽게 시물레이터 돌린거지, 현실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가정한다잖아요.


그래서 밑에 실지 각국의 상대가격표를 제가 스샷으로 올린거구요
피눈물 13-11-24 22:27
   
지금 현재 중국의 상대가격이 오르고
한국 일본 미국등은 상대가격이 하락 혹은 현상유지한다는 도표입니다.

 '상품의 고급화'와 관련된 문제지

이것으로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실질GDP,GNI 증가가 허구라는 주장은 전혀 생뚱맞은 왜곡이라는것입니다.

애초에 전혀 인과관계가 상관없는 그래프로 이런 주장을 한거라구요.
     
브로미어 13-11-24 22:30
   
이보세요 1994년-2004년까지의 비교는 김대중,노무현때의 비교에요.  이사람들끼리 비교하면 무슨 비교의미가 있습니까?

그러니 1970 -2010년까지 박정희때부터 김대중,노무현 모두 포함한 상대가격비교가 의미가 있는거지요.

웃기지도 않게 김대중 노무현때의 표만 딱짤라서 적어놓은표를 가지고 와서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브로미어 13-11-24 22:31
   
반1등하고 비교해야지 의미가 있지 반에서 50등하는넘이 49등하는넘이랑 비교하면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피눈물 13-11-24 22:37
   
기준가중통계, 연쇄가중통계가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반에서 50등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10등 올랐다는 것이 1970년대 수치고
반에서 12등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2등 올랐다라는것이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수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한 그래프로 나타낸것이 뉴뉴님의 실지 GNI GDP 그래프고요

그러니까 50등에서 40등 된 사람을 두고
12등에서 10등이 된 사람을 비판하는것이 합당한 비판이냐 이말이죠?
                    
브로미어 13-11-24 22:40
   
이보세요  말막히고  할말없다고

기준가중통계, 연쇄가중통계니 맘대로 지어내서 말하지 마세요.

알아들을수 있게 설명을 하시거나 못하시면 적지마세요.
                         
피눈물 13-11-24 22:42
   
아 진짜 무슨 말을 만들어낸다고

이 사람은 진짜 우기기 값이네...

님 뉴뉴님 자료 실지GNI GDP  그래프 밑 주석에 뭐라 썼는지 함 보세요.

기준가중통계, 연쇄가중통계 개념 싸이트에서 찾아보시고

무슨 그래프를 그림만 봅니까? 님은?
                         
피눈물 13-11-24 22:43
   
그리고 말 막히고 말 만들어 내는건 님이죠...

제 2국 상정한것 아니다.
하다가 물가드립치시고 '';
                         
피눈물 13-11-24 22:46
   
기준가중통계 >> 고정가중통계
               
피눈물 13-11-24 22:39
   
1969년 실질 GNI GDP가 7프로 성장한것보다.
2000년에 비해 2001년 실질 GNI GDP가 2프로 성장한것이 절대값으로 비교 안될정도로 높습니다.

성장율은 그 규모가 어느선에 이르면 줄어들어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브로미어 13-11-24 22:51
   
뭘 말씀하고 싶으신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피눈물 13-11-24 22:58
   
쉽게 누누님이 인용한 실질 GDI, GDP는 한 그래프라 같은 기준으로 이루어진
곡선인듯 보이나,
한 그래프의 각각의 값을 산출해내는 기준년도, 혹은 가장비슷한년도가 다르다는것입니다.

한그래프에 1970년대 기준년도랑 2001년도 기준년도가 틀리다는 말입니다.
각각의 기준년도로 값을 상정하고 하나의 그래프로 만든것입니다.
                         
브로미어 13-11-24 23:01
   
그래서 점선과 실선으로 두가지 통계방식으로 그래프를 그렸고.

그럼 도대채 무슨 통계방식을써서 그려야 맞다는 말씀이신가요?
                         
피눈물 13-11-24 23:13
   
이런 통계방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이 아니라
통계라는것은 그것을 산출하는 방식에 따라 그래프가 변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알아보기 위한 통계인지를 고려하고 봐야한다는것이죠.

기본적으로 고정통계방식 연쇄통계방식은 현재기준으로 만들어지고
현재를 파악하기 위해 가장 합당한 기준년도가 무엇인지 정하고
그것으로 기준년도 대비 얼마간의 성장을 이루었는가를 파악하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 각자의 값을 읽을때 기준년도가 무엇인지 고려해야한다는 말입니다.

1970년대는 분면 1960년대 후반이 기준년도일것이고

2000년도는 1990년대가 기준년도일것입니다.

그런데 1970년대를 기준년도로 삼고 2000년대를 보는 우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브로미어 13-11-24 23:19
   
통계방식, 기준점에 따라서 그래프가 변하는거야 저도 알고 있지만

피눈물님의 그래프에 대한 이의 제기방법이 잘못됀거 아닙니까?

저 그래프의 각 그래프의 기준년도가 몇년도일꺼다  이런 가정하에 저 그래프가 틀렸다고 주장하시는게 맞다고 보십니까?
                         
피눈물 13-11-24 23:24
   
그래프의 기준년도를 밝히지 않았으니
정확히는 알 방법이 없죠.

하지만 가장비슷한년도가 1970년대는 1960년대 후반이라는것은 쉽게 추측할수있죠.

기준년도에 비해 얼마나 상승했는가?
이것을 하나의 값으로 나타내고
그 하나의 값이 된 그해가 또 다시 다음 기준년도가 되어 다음 값을 나타냅니다.

쉽게 과거 대비 실지 얼마나 오를것인가라는 증가분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경제규모가 커지는 후반년도로 갈수로 그 증가폭이 둔화되는것이죠.
                         
피눈물 13-11-24 23:25
   
정확한 기준년도는 몰라 추측이지만,
(자료에서 안밝혔으니)
기준년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정확한 기준년도를 모른다고 기준년도로 산정한다는것이 아니라는 말이 아닙니다.

공식자체가 그러니까요.
                    
피눈물 13-11-24 23:16
   
고정통계방식이나, 연쇄통계방식이 각각의 값에 그 기준년도를 정하는것이
괜히 정하는것이 아닙니다.

1970년대 기준으로 2000년대의 기준을 바라보는것은

그사이 몇십개의 기준년도를 무시하고 점프해버린것입니다.

이런 비약으로 노무현 김대중 정권의 실질 GNI,GDP가 허구라고 말하는 것이 왜곡이라는 말입니다.
                         
브로미어 13-11-24 23:29
   
지금 말슴하시는게 잘은 모르지만 아닌거 같다고 주장하시는게 아닌가요?

어떠한 이유로 박정희때와 노무현 김대중때와 비교를 할수 없다고 하시는지?
                         
피눈물 13-11-24 23:34
   
무슨 잘은 모르지만 아닌것같다 입니까?

고정통계방식 연쇄통계방식 공식 자체가 기준년도나 가장비슷한년도를 곱하는거라구요.

공식이라니까요?

무슨 말꼬리만 그렇게 잡으십니까?

가령 1970년대 증가분이 10%랑
2000년대 증가분 2프랑 어느것이 화폐가치 높겠습니까?

이걸 가지고 10프로가 높으니 2프로는 잘못됐다 말하는것이 웃기죠.
                         
브로미어 13-11-24 23:40
   
이보세요  상대가격으로 여태 비교하고  언제가 더 상대적으로 형편이 좋았냐 비교 하는겁니다.

왜 여기에 갑자기 절대가격의  화폐가치를 들고 나오시죠?
통통배 13-11-24 22:50
   
글 써 주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제가 쪽지 드렸던 사람입니다.
누누라는 사람 글이 워낙 엉터리인지라 답답해서 가생이에 회원가입까지 하고 쪽지 드렸던 겁니다.
     
피눈물 13-11-24 22:53
   
넵,
아 그리고 누누라는 사람이 인용한 그래프 실질 GNI GDP가
고정통계방식, 연쇄통계방식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브로미어 13-11-24 23:34
   
그러니깐 결론적으로 피눈물님도 저 내용에 대해서 100프로 확신을 가지고 있거나 내용을 아는게 아니죠?

추측으로 남의 글을 조작으로 정의 내리신거 아닙니까?
     
피눈물 13-11-24 23:37
   
아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공식이라는데 무슨 추측입니까?


진짜 쩌네


연구자가 못 박아둔 글도 거부하고

아 공식 찾아보라고요

공식에 나온다는데

진짜 충아니라고 아 욕나오려하네
     
피눈물 13-11-24 23:38
   
정신승리 그리 하고 싶냐?
     
피눈물 13-11-24 23:41
   
어느 미친경제학자가 기준년도 산정하는데 30년전에걸 기준년도로 삼습니까?

끽해야 1~3년내의 걸 삼지.

에휴.........
     
브로미어 13-11-24 23:42
   
지금 님이 하는짓이 그렇지 않습니까?

상대가격쭉 이야기하고  상대가격이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뒤에가서는 절대가격인 화폐가치 이야기 들고 나오는게.
          
피눈물 13-11-24 23:46
   
님 하는 이야기가 지금 그런거 아닙니까?

몇시간을 님붙들고 이짓거리하는지

말귀 못알들으세요?

결국 절대화폐가 아닌

기준년도 대비 성장이라구요 그래프가?

댁이 주장하는거가 도대체 뭐요?

님이 나한테 무슨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했는지 함 따져봅시다
               
피눈물 13-11-24 23:49
   
또 뒷 그래프는 고정통계방식 연쇄통계방식이라고 주석에 명기되어있고,

이런 통계방식은 기준년도 곱하는 공식이 엄연히 있다는데

무슨 추측드립이나 하고 있어요? 네?
               
브로미어 13-11-24 23:52
   
님이 누누님의 글을 잘못됀 관점에서 트집을 잡았단 말입니다.

박정희때 경제성장 10% 15% 찍었던 시대랑  김대중 노무현 경제성장율 5%찍었던때랑

경제지표를 가지고 비교를 하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지표가 박정희때가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누누님의 주장은 지표상으로는  반론이 안돼는 주장이였어요. 
근데 피눈물님이 멋도모르고 조작타령들고 나오는겁니다.  이해 돼십니까?
                    
피눈물 13-11-24 23:54
   
첫번째 <우리나라의 국가 상대적 가격변동추이>
가 제 2국을 가정된 세계경제을 설정이라는거 인정해요 안해요?
                    
피눈물 13-11-24 23:54
   
개소리하지말고 대답이나 해보시죠
                    
피눈물 13-11-24 23:55
   
두번째 뒷 그래프가 주석에 각주로 고정통계 연쇄통게 방식으로 산정됐다는거 인정해요?
안해요?
                         
브로미어 13-11-24 23:56
   
끝까지 우기기나 하시오.
                         
피눈물 13-11-24 23:58
   
개소리 하지마시고

글에 적혔는거 눈에 안보임?
                         
피눈물 13-11-24 23:59
   
댁은 그냥 누누님 자료가 숫자 높이 나왔으니 맞다 이것지

이게 무슨 논리요?

걍 우기는거지
                    
피눈물 13-11-24 23:56
   
박정희때 10프로가 무슨
노무현 5프로보다 외국에서 많은 물건을 살 수 잇는 가치라고 생각합니까?


개 웃기는 소리하지마세요

무슨 이명박이 747공약 드립처럼 성장도 힘든판에
                         
피눈물 13-11-25 00:13
   
그래서 내가 고정통계방식, 연쇄통계방식은 그렇게 해석하는것이 아니다

기준년도 대비 얼마 상승한것을 나타내는거다

말하는거구 ㅇㅇ
                    
피눈물 13-11-24 23:58
   
제가 첫번째 두번째 조작이라고 한 근거가 님한테 물은 질문이고요.

이런 질문이 맞다면

이게 노무현 정권의 경제성장이 허구라는것과 무슨 상관관계 있어요?

아무런 관계없잖아요?
                         
브로미어 13-11-25 00:00
   
보세요 아주 끝가지 우겨요.

박정희때와  노무현,김대중때와의 비교에요.
                         
브로미어 13-11-25 00:03
   
반에서 1등한애 국영수 점수 비교와  반에서 49등, 50등한애  국영수 점수비교를 해보세요.

어떠한 점수가 나와서 어떠한 방식으로 비교를 하든지간에 99% 반에서 1등한에 평가가 좋을수 밖에 없어요.
                         
피눈물 13-11-25 00:05
   
그런 비교방식이면 그냥 단순 산출 통계로 비교해야죠?

화폐가치로 실질 gdp,gni 가장 높이 성장한 정권은

노무현 김대중 정권입니다만?
                         
피눈물 13-11-25 00:05
   
뭔 개소리를 자꾸하세요

네?

기준년도와 비교하여 이만큼 올랐다라고 나타내는거라구요.

에휴

님은 그냥 숫자 높으니 박정희가 짱이라는 말아니오?
                         
브로미어 13-11-25 00:08
   
무리수 작렬하시는겁니까?

실질 GDP  GDI 가 가장 높았던 정권이 노무현 김대중 정권이라고 주장하시는겁니까?
                         
피눈물 13-11-25 00:11
   
ㅇㅇ
실질  gdp gni  화폐가치로 증가분 제일 높은거

김대중 노무현정권임 ㅇㅇ

몰랐어요?

누누님이 그거 허구라고

연쇄통계방식 그래프 가져온고 ㅇㅇ

그것도 몰랐음?
                         
피눈물 13-11-25 00:12
   
세계은행자료 보세요

실질 gdp gni 증가분 제일 높았던 정권이 어느 정권인지 ㅇㅇ
                         
브로미어 13-11-25 00:16
   
또 보다보다  국민정부,문민정부가  우리나라 경제의 전성기때였다는 새로운 주장을 하시는분 첨보내요.

좌파도  김대중, 노무현때 경제가 좋았다는 소리 안해요.
                         
피눈물 13-11-25 00:20
   
내가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세계 은행 자료에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누누님이 제시한

고정통계방식, 연쇄통계방식 기준년도로 생각하고 읽어야지
그걸 단순히 화폐가치인듯 말하는거 왜곡이라고 한거고 ㅇㅇ

모르셨음?

애초에 누누님 저런글 올린것이

노무현 김대중 정권 실질 gdp, gni 허구라는 주장에서 나온것이니..

ㅇㅇ

여태 그것도 모르셨슴?

상대가격, 연쇄통계방식 이런거 안쓰고

순수 화폐가치, 단순 통계방식 내면

노무현 김대중 정권이 젤 높음요 ㅇㅇ
                         
피눈물 13-11-25 00:21
   
아마 8000불인가 시작해서 2만불넘겼을걸요?
                         
브로미어 13-11-25 00:24
   
그래서 경제가 좋아서, 안좋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을 뽑아줘요?
                         
피눈물 13-11-25 00:26
   
아 뭐 부동산 문제는 그렇지만

경제 그만큼 올린거 사실임 ㅇㅇ

세계은행 통계에 나왔다니까요?

당시 한나라당에서 불경기 드립은 엄청치긴했죠... 뭐

imf터트린게 누군지 생각도 않고 ㅇㅇ
          
피눈물 13-11-24 23:49
   
댁이 누누님 주장 맞다는 논리적 근거가 도대체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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