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민적 분노가 폭발해서 지지층도 완전 붕괴됬고
가생이에 좀비들은 물타기 애써하려고 정말 최악중 최악인데도 자기들이 결국엔 생각하는게 눈에 빨간물 들여서 제대로 앞도 못보는거라고 인증하고있고
참 안타깝습니다 여태까지 우리의 의지대로 뽑은 대통령이 통치한것이 아닌 근본도없는 사람이 와서는 통치를 하고있는게 드러났는데 무엇을 부정하고 무엇을 더이상 기대하는겁니까
그대들이 여지껏 보여준 행태들이 신념과 애국정신은 개나줘버린걸 이미 알긴알았으나 정말 밑바닥까지 보여주내요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최소한 입이라도 닫고 애써 외면 할줄 알았습니다 저는
하지만 이 사람들 눈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북한 이 네개로 인생을 살아가고 사회를 바라보며 이를 지지한다는 것을 오늘로 하여금 확실히 느낍니다.
무당한테 지배나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수치스럽지도 쪽팔리지도 않나봅니다.
정말 아뭇것도 없는 그냥 껍데기만 사람일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