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우리나라 경제가 파탄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해서 일본 자본들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그 뒤는 조선말의 상황이 그대로 재현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중국과 미국의 대치가 지속되고 고조되고 신냉전체제가 구축되면
둘은 분명 미래의 언젠가 물리적 충돌을 할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대놓고 직접 싸울수도 없으니
결국 한반도에서 대리전이 일어나게 될거고

일본놈들은 그때를 노리는겁니다.
패망에서 625로 일어섯듯 제2의 한국전을 기대하며 칼을가는거지

북한도 경계하고 감시해야 하지만 정말 무서운놈들이 일본놈들이고
일본놈들이 우리에게 해끼친건 이루 말할수도 없는거고
물론 일본천황에 혈써쓴놈을 정치적 우상으로 경배하는 띨띨이들은 모르겠지만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그걸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는데..쩝..
예전에 우스개 소리로..
"한..무서운 나라가 있다.. 다른 나라를 무참히도 짓밟고. 무너뜨린  무서운 나라가 있었다."
"근데..더 무서운 나라가 있다.. 그렇게 ;;무참히 짓밟히고..무너져놓고..다시 짓밟아 달라고.. 머리를 들이미는 무서운 나라가  있다.."
임진왜란..일제 강점기. 두번 당햇습니다..
지금도..그때랑 달라진게 뭐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