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세에 까막눈인분이 글을 다 쓰셨네 그러니 말도 안되는 글을 쓰셨지 ㅋㅋㅋ 최근 푸틴 발언이나 함 보세요. 어이가 없네 왜이리 광전총국사람들이 많이 기어 오는지 ㅋㅋㅋ

푸틴이 사드 결정되고 발언했나봐요

얼마전에 미국과 관계 회복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드 발표나기 전에요. 러시아요 지금 경제적으로 죽을 맛이거든요.

축하메세지를 너무 확대해석하시네. 그러니까 북한협발질에 넘어가 사드결정하는거지
그리고 한쪽만 보지말고 다른쪽도 보세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5/0200000000AKR20160625052652083.HTML?input=1195m

푸틴이 관계회복 하고 싶다는거하고 시진핑이를 만나거하고 뭔상관? 시진핑은 시진핑이고 미국과 관계회복은 관계 회복입니다.
아 저걸보고 러시아가 중국편이다 이런말? 그러니까 세계 정세를 잘 보세요. 허접한 기사 하나 들고와서 그러지 마시고
그리고 한쪽만 본다고 했는데 당신이야 말로 한쪽당만보고 가지 마세요.
조선시대 김성일이처럼 말이죠

만난게 중요한게 아니라 시진핑과 푸틴이 만나서 한말이 중요하다는거죠.
그리고 축하메세지 보내는 텍스트를 무슨 대단한 국제정세 변화로 착각하여 말하는 님보다는 덜 허접한 기사이고 본문의 내용과 상통하는 내용입니다. 님이 안읽어서 모르는거지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60709083114984

글 읽었어요. 기자가 그리 추측한거지 시진핑과 푸틴이 어떤말을 했는지 모르는 일이죠.

미국이 어떠한 방향으로 세계정세를 이끄는지 모여주는 대목입니다.

러시아 중국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분단될 일도 없었겠죠.

나는 중국 러시아 북한에는 그렇게 가혹하면서 미국에겐 왜그렇게 관대하고 굴종적인지 이해가 안감. 미국의 자발적 식민지라고 할수밖에

님은 중국 러시아 북한한테 관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미국은 혈맹이나 마찬가지에요.

중국 러시아 북한만 없었다면 한국전쟁도 없었습니다. ㅋㅋ

요즘 가생이에 생각없이 사시는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와 놀랍다 ...ㄷㄷㄷㄷㄷ

중국 러시와와 미국을 동급으로 놓는사람이 우리 국민중에 있네요 ㄷㄷㄷㄷㄷ

우리 국민보다 미국이나 외국에 훨씬 더 많습니다. 놀랍죠?
노엄촘스키라는 반미 지식인이 있는데 세계적으로 아주 명성이 높습니다. 이런 반미 지식인이 세계에 천지삐까리입니다. 놀랍죠?
한국에서 빨갱이 어쩌고 하는 교육만 들으니 알리가 있나요?

참 무시한 소리 잘도 하시네요.
미국이 식민지 대하듯이 미군정 수립하고 38선 나누지만 않았어도 한국전쟁은 없었습니다.
북중러에는 가혹한데 미국에는 관대하고 굴종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뭐죠?
혈맹같은 소리하는것 만큼 무식한 얘기도 없습니다. 외교는 철저한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거에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어제의 적국도 오늘의 동맹국이 될수 있는거에요.
미국은 그렇게 하는데 한국은 혈맹 운운하면서 아직도 이데올로기적인 사고에 머물러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따름입니다.

미국 혼자 38선 나누지 않구요 소련 중국 다 참여했습니다. 한국전쟁은 저쪽 침략 전쟁이구 북한이 중국 소련 지원 받아서 한거지요. 특별히 중국은 막판에 북한 멸망을 말아먹었죠. 미국이 더 낫네요. 현실적으로 북한이 존재하는한 북한을 지원하는 한 미국은 가장 큰 혈맹입니다. 경제에 굴복할만큼 북한이 만만한가보네요

소련은 한반도의 즉시독립을 주장했고 미국은 38선을 나누는 신탁통치를 소련에게 요구해서 결국 소련도 받아들인거에요. 중국이 무슨 38선에 참여를해요 ㅡㅡ;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사실 얘네는 전쟁 중이었으니까요, 대신 한국전쟁에선 결정적 역할을 했죠

근데 이후 미국 의뢰로 열린 UN회의에서 한반도 공동선거가 결정되고 거기 반대한건 소련과 북한입니다. 반대하지 않았으면 통일이었어요. 거기서 끝나지도 않고 전쟁일으켰구요.

제가 어디가서 빨갱이 소리는 안하거든요. 근데 님은 사상이 좀 의심되네요

네 그건 님이 무식해서 그런겁니다.

자발적 식민지는 쪽팔리니까...그냥 이번 기회에 미국에 M&A되는게 어떨까 싶음. 천조국의 어엿한 연방을 구성하여 우리도 합중국 국민으로 살아보자.ㅋㅋ

러샤  짜장 돼지 순으로 해결될듯 합니다.
지금이야 북한이 좋은 상황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더 지켜봐야 겠지요.
돼지가 소시지 치즈먹다가 멀 먹는지.ㅋ

박근혜가 서방진영에서 유일하게 중국열병식까지 참석했는데.
북핵 4차 핵실험 터지고 박근혜가 도와주라고 전화했는데, 전화 안 받은게 중국입니다.

그런 중국에 줄 서자고요?
21세기 동북아정세를 어느 한쪽에 줄서서 되는걸로 생각하나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28367&ref=A

그리고 중국에 줄서자고 한적없습니다.
아무런 전략없이 무턱데고 미국에 줄서는걸 두고 하는말이고
주변국의 이해가 첨예한 이런 문제일수록 중립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는거죠.

미중간 중립할려면 미군 내보내야죠.
미군 주둔시키고 어떻게 중립이 됩니까.

미국도 중국 상대할 나라로 일본을 꼽지. (오바마 최근 행보보면..)
엄밀하게 얘기해서 주한미군이 아쉬운 것은 한국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국수주의 트럼프 지지하는 미국사람들 봐요.

북한 재래식 포병 가지고도 동두천 미군 싸워보지도 못하고
하루만에 전멸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고.
결국 북한 포병 무서워서 평택으로 이전했습니다.
뜨기 좋게 항구 옆에..

주한미군 주둔시키고 미중간 확실한 중립은 있을 수 없습니다.
중립인 것처럼 박근혜가 중국열병식도 가면서 다 가식일 뿐입니다.

중립적인 자세 말은 좋습니다만,
노무현정권도 미군이 준다는 전작권 안 받았습니다.
외국군대가 주둔하고 외국이 전작권을 가지고 있는데 중립이 어떻게 되나요?

그러고 사드 문제는 중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창과 방패의 게임입니다.
정은이가 날마다 칼 갈고 있으니, 한미 연합군이 방패를 준비하는걸 왜 눈치를 봐야 하나요?
중립이란 말로 방패를 포기하자고요?

중, 러 무서워서 우리 방패도 포기하자는건가요?
그 요상한 중립이란 말로..
중립하기 위해서 방패 포기하자고요.

서방진영에서 사드는 핵미사일 고고도 요격할 수 있는 유일한 지상무기체계입니다.
러시아 S-400 구입해야 중립이겠습니까?
아님 방패 드는걸 포기해야 중립이겠습니까?

앞 두줄만 읽었습니다만
사드배치 결정이 어째서 미중간 중립을 말하는거죠?

그럼 지금까지 배치 안하고 지내왔는데 여태 중국에 줄서고 있는거겠네요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다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덜떨어지게 꺼내고 나와서
미국이냐 중국이냐 중립이냐의 문제가 된거지

사고도 두줄 읽고 내뱉는 식 같습니다.

그럼 사드 도입하면 미국한테 의지하는 것이고..

M-48 전차, F-4, F-5, F-16, F-15, F-35 전투기 도입은 독립입니까?
말이 안 되지요?

그럼 머더러 6.25때 미군 도움 받았습니까?
그냥 우리 힘으로 싸운다 그러지.

지금 세계에서 초고속으로 낙하하는 핵탄을 바로 때릴 수 있는
지상 고고도 요격미사일이 서방진영에서 사드밖에 없어서..
도입하는 것입니다.

그게 그렇게 외세의존입니까..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2줄 읽고 댓글 다는 것처럼
그냥 북한 핵탄 날라오면 본인 머리로 해딩 해버리세요.
실제 할거 같습니다.

외세의존 절대 없는 자주국방의 자세네요.

이지스함 레이더도 미국껀데 떼버리세요.
여태까지 사드 배치 안한게 자랑인가요.

지금 북한이 핵미사일 쏘면 요격할 미사일이 전무합니다.
그거나 아십니까?
여태 잘 살아왔다고요?

여태 잘 살았는 지 몰라도 북한이 달라졌어요.
핵실험하고 핵탄 생산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핵탄의 수십배 위력의 수소폭탄 개발하고.
잠수함에서 핵탄 쏴올릴려고 개발하고 있고.

여태 어떻게 살았든.. 북한이 달라지니 우리도 달라져야죠.
적의 칼에 맞춰서 방패 하나 드자는게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그리고 님같이 말하는 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나라를 지키려거든 내가 내피흘려 지킬생각해야지
남의 피 빌려 지킬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우리 조상들은 그동안 미국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대요

모르겠습니다. 자신없으면 나서질 말던가 애국자 행세를 하지 말던가
물론 이런말 하면 주한미군 철수냐 하겠지만
지금 현 국제정세속에서는 아직까지 철수는 반대입니다.

님이 착각하는데 아쉬운건 미국이고
미국 눈엔 중국과 러시아가 보이는거지 우리나라가 보이는게 아니에요
착각은 적당히 하세요

능력도 안되는놈이 지 피만 흘리다간 고구려짝 나요.

당나라도 신라 힘빌려서 고구려 무너 트렸고요.

님 말은 외교가 필요없다고 한 말하고 같습니다.

세계정세 까막눈들 많다 참 ㅋㅋㅋ

님말데로라면 거의 세계 최 국빈국수준인 북한이 세계 10위 경제 국가와 대결하고
버티고 있는 북한은 초능력의 국가겠네요?

 미국과 싸워이긴 베트남, 당나라와 싸워이긴 고구려
수척의 배로 싸워 이긴 이순신같은 나라겠네요 북한은

능력이 안되면 되게 해야되고 내나라 내가정은 내가 지킬생각해야지
결혼해서 와이프 동네 부자에게 맡기시겠어요

그리고 님 말은 자신없으면 나서지 말라고 하면서 사드는 왜 안됩니까? 국방이 중요한데 말이죠 예 물론 운용은 미국이 합니다. 우리나라에 운용능력 없어요.
김정은이 핵 쏘면 어떻게 할거에요? 선조처럼 비행기 나 배타고 일본으로 튈거에요?
본인이 남의피 이야기 하면서 왜 우리나라의 국방에 대해서는 깐깐하게 굴어요?

제내라 지킬 생각도 의지도 없으면서
국방얘기 나오면 혼자 애국자행세하는 위인들에게 올리는 사견입니다.
혼자 애국자마냥 빨갱이 어쩌구 저쩌구
전쟁나면 미국바지가랭이 붙잡고 오줌 지리고
한심할따름이죠

당연히 지금같은 상태라면 북한과 싸워도, 아니 아프리카 우간다와 싸워도 필패임은 확실하네요

능력안되면 되게해야죠 그렇죠? 무턱대고 됩니까? 그리됐으면 우리나라 초 강대국 됐겠네.
우리나라 고등 훈련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확인이나 해보세요.
무기가 얼렁뚱땅 툭하면 나옵니까? 왜이리 생각이 잛은지
사드 들어오면 운용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보고 차근차근 도입하면 됩니다.
그냥 사왔으면 전쟁났겠네. 우리한테 그거 살 권리도 없습니까?
현 야당 추종자들 인지는 모르나 거기분들은 왜그러는지........
노무현 대통령때 이야기 나온게 사드입니다. 왜 그때는 가만히 있었는지.
여당 추종자나 야당추종자나 저는 정신병자로 봅니다
왜냐고요? 지네가 추진하는거 아니면 항상 입에 거품 물어요
조선시대 김성일처럼

외국군대는 이 땅에 주둔해도 되고,
외국무기는 들어와서는 안된다 !!

대단한 논리네요. 앞뒤 잘 맞는..

그런데 광전총국이 뭐하는데인지 알고 광전총국 얘기하는건가?
사드나 조선족하고 별관계도 없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