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공작정치 여론왜곡 기타등등
용기있는놈이없어 아직 겉으로 까발려지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다 느끼는 정치공작이 판을 치는 좆같은 사회
대놓고 지몸바쳐 싸우는 기개있는인간들이 없어지니 나라가 점점 더 망쪼
(야당인 놈들중 제대로 된 놈이 없는게 가장 큰 함정)
국민들의 정신을 병들게하면서(저 인간들은 그렇게 되가고 있는거 조차 모름)
나라는 점점 망해가고 있음.
특정꼴동지역 애들로만 채워져 있으니 문제가 표출되지도 않을뿐더러 치유는 생각조차못하는 현실.
가장큰 문제는 임기가 아직도 존나 남았다는 사실
그동안 진짜 무슨일 더큰 일 벌일지 모를거 같다는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장 큰 두려움.
(진짜 워낙 꼴통들이어서 먼저 전쟁 일으킬지도 모름)
그 숱한 비상식적이면서 비민주적인 일들이 많컨만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범한 일상의 일들로 내용을 채우는 언론과 방송의 일상..그리고 행태...
특정세력으로 정권을채우니 그 효능이 얼마나 패악적이고 교묘하며 견고한지
이 정권들어 새로이 느끼고 있다.
그러나
그런정권을 후에라도...
국민은 결코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비민주적인 일에 가담하고 있는 현 정권의 인간들은 국민과 민심의 무서움을 알아야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