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고 있네. 치료용이라고 주장하기에 백신은 예방용이라니까 온갖 해괴한 이론을 얘기하더니 이제는 예방용이라네.
노출후 감염전 (발병전)까지는 예방제로 쓰는 것이 치료라고 잘 못 알고 있는 것이고
감염이 된후 (발병후)에 백신을 치료제로 쓰면 사람을 죽이는 것임.
청와대는 군과 마찬가지로 북한의 공격 1차 대상임으로 고위험군이고 예방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왜 말 못하나?
북한의 핵미사일, 생화학무기 위협은 감추고 싶고 살고 싶기는 하고 그런 것이다.
북핵은 일리가 있다, 자위용이다. 설마우리에게 쏘겠어요?, 위성체 아니냐? 해외 순방 때마다 얼굴을 붉히며 북핵을 옹호한 노무현의 후예들이 청와대에 있지 않은가? 생화학 무기도 같은 논리로 미국만 노리는 것이지?

얼라리?
벱충이 쌩구라, 열 받았냐?

미국 FDA를 보면 결론은 치료용.  중사의 빨갱이식 거짓선동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799446

가짜뉴스에서 말하는 건 500명의 청와대 직원이 이미 맞았을 거라는 추정입니다. 하지만 약의 특성을 모르는 얘기입니다.  --> wn같은 무리들이 만든 가짜 뉴스

미국 FDA는 만약 '사전 예방용'으로 효과가 있으려면 최초 투약 후 2주 뒤, 4주 뒤, 6개월 뒤, 1년 뒤, 그 이후 매년, 반복적으로 접종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그렇게 많이 접종을 해야 한다는 얘기인가요? (그렇습니다.) 결론이 그렇다면 청와대에서 탄저균 예방접종을 했다는 식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이 정도로 정리가 될 거 같은데, 청와대는 이걸 '사후 치료용'으로 들여왔다고 설명하고 있죠?

[기자]

그 말은 맞습니다. FDA를 통해 확인한 결과 탄저균에 노출되면 그 직후와 2주 뒤, 4주 뒤에 항생제와 함께 투약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3번을 맞아야 한다는 거죠.

결론은 이번에 들여온 탄저균은 치료용이네요... 예산은 그네 때 책정된 예산이고...

사기치지 맙시다...그리고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억지 가짜 주장하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자한당과 503 정권에서 예산편성해 놓고, 그 예산으로 샀는데 문재인정부 까고 있는 거네!! 누가 가짜뉴스 소스인지 확연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