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도 여타 대통령들처럼 청렴과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현 박 당선인이 인수위를 꾸리는 무소불위의 권력상태에서
 이 대통령이 미치지 않고 서야 혼자 독단적으로 이런 방식을 택했을리 없습니다....
정치판을 오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 당선인이 그저 이대통령의 행동은 반국민정서를 가졌다
이런 말만 하고 막지도 않고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걸로 보아 자신은 그저 이대통령과는 반대의 입장이다 의 입장만 피력하고 결과는 결국 사면이 되는 걸로 끝맺고 말겁니다

특별사면은 대통령 통치행위기 때문에 사법기관도 어찌할 수 없습니다.

정치가 법으로 이뤄지는 거면 얼마나 깨끗한 세상이 되었겠습니까...
결국은 힘이 법을 누르는 게 현재 한국의 정설입니다,,
그리고 지금 힘을 가진사람이 누구입니까?
이 대통령이 아무리 막무가내라고 해도 향후 5년간 격을 수 있는 예상할 수 없는 위험을 예상하지 못한 채
독단으로 밀어부쳐 막무가내로 이뤄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정치 기본도 모르는 사람도 지금의 상황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통령을 지낸사람이 이를 모르진 않을 터
제 소견은 박 당선인의 제스쳐는 그저 흔한 퍼포먼스 일 뿐이라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