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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080310 노컷 뉴스에 <사상구 괘법동 산업용품 상가 일원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 버젓이 나오는데 예전 기사 난거 필요한 부분만 따다가 바른 지도자 타령 하고 있으니 발전이 없는겁니다.
당장 피해가 나고 있는데 예전에 관련시설 방문했었다고 바른 지도자? 지역구에 난리가 나면 내려가 보는게 정상아닌가요?
김씨에 대한 논란은 지난 23일 김씨의 처남 윤모 씨의 댓글로 촉발됐다. 윤씨는 김씨가 유민이 엄마와 이혼한지 10년이 넘었고 두 딸과 1년에 한두 번 밖에 만나지 않는다며 김씨의 단식에 진정성을 의심했다. 요는 김씨가 두 딸을 지극정성으로 사랑하는 아빠가 아니라는 의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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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했다. 통장 내역까지 공개하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일축했고 취미인 궁도도 월 3만원이면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궁도를 즐기게 된 시기도 김씨의 사정이 좋아져 양육비를 비롯해 전처와 딸들의 통신비와 보험료까지 지급하던 때였다. 더구나 딸 유민이의 보험금 1억도 모두 전처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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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와 자녀 유나 양은 24일 이 같은 왜곡보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한 상황이었다. 또, 윤 씨 역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