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쳐먹으면 시국선언을 하는 요상한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나?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오늘도
없는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서 열심인데
인터넷 세상은 별천지의 세상이로구나.
쯧쯧.
<<배부른 놈들은 시국선언을 남발하고...>>
어느 놈은 인터넷에서 선동질이고
어느 놈은 학교에서 선동질이고
어느 놈은 정치권에서 선동질이다.
<<문죄인이라는 이놈도 지난 대선에서 70여명의 직원이 sns를 통한 선거개입으로 법원에서 유죄가 판명됐고, 국정원 직원에게 후에 있을 문죄인 정권의 요직을 제시했던 일에서는 시국선언은 커녕 쉬쉬하기 바빴던 놈들이...>>
쯧쯧.
문재인 후보 캠프 SNS 간부 불구속기소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200911201&code=940301
이놈들은 이것을 이명박 임기초에 재미를 본 광우병 광란으로 몰고 갈 생각인가 본데...
결국은 노무현이 마지막 절벽씬을 찍는 것으로 종지부를 찍지 않았나?
쯧쯧.
겁없이 날뛰던 미네르바가 결국은 이놈들의 제 2의 절벽씬 제의로 삐쩍 골아서 소위 우파신문사라는 곳을 두두린 사실을 이미 잊었나?
<<왜? 이것들은 대통령하던자가 절벽씬을 찍고 디질때는 시국선언을 않했을까?>>
<<왜? 그 당시 광우병 광란의 정신이상자들은 꿀먹은 바보들처럼 조용했을까?>>
이북의 어린이는 어릴때부터 장마당 풍경을 보면서 자란다더만..
<<남한의 어린이는 어릴때부터 시국선언과 데모질을 보면서 크고 있으니... 이것들이 어릴때부터 보고 자란 것이, 온통 시국선언과 데모질이 아닌가? 배운것이 고작 시국선언과 데모질이니... 통탄할 일이로다.>>
이렇게 그 오랜 시간을 시국선언과 데모질로 점철된 현대사였지만...
결국은 전라도 똘똘이 10년 동안, 국정원은 전두환 비자금에 대해서 함구당하고...
쯧쯧
정권이 바뀔때마다, 전두환 환수법이니 뭐니 열심히 떠들다가 유야무야되고...
그럴때마다 간간히 터져나오는 반대 진영의 대중이 20조 + 알파
노무현 8천억 + 알파... 에 초토화 당하고...
<<결국 절벽씬으로 밖에 설명이 불가능한 짓거리를 해대면서... 오늘도 전라도의 시국선언은 계속된다.>>
쯧쯧.
정치권의 비자금은 쏙 빠진 영국령 비자금사건... 결국 어느 놈인가 어리석은 민중의 파쇼적 마녀사냥에 옴팍 뒤집어 쓰고... 유야무야로 끝나겠지.
대중아. 무현아
국민은 말야, 이미 니들이 먹고 소화시킨 것을 내놓으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얼마를 썼고, 얼마나 남았는지 사용내역서, 바로 그것만 알고 싶을 뿐이다.
쯧쯧.
그러니 이러한 피상적인 민족성은...
환경미화원인 지애비가 꼭두새벽부터 청소해 놓은 공공대로에, 식전부터 가래침을 뱃어가며 오늘은 뭔 시국선언을 할까? 궁시렁대며 등교를 하질 않나...
환경미화원인 지애미가 밥알을 코에 뭍혀가며 아침식사를 뜨자마자 청소해 놓은 공공대로에, 내일은 뭔 시국선언을 할까? 궁시렁대며 담배꽁초를 투척질해대지를 않나...
어이!!!!
전라도와 노사모 백구 사이버 전사들아.
지금이라도 노무현 절벽씬에 대한 시국선언 좀 해봐라.
그리고 김대중 슨상님의 붕어소식에 대해서는 으짤까?
쯧쯧.
내가 뉴욕이나 LA등지에 빼돌려진 전두환. 김대중 부동산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아마 미국사는 교포놈들이면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 텐데...
소문은 무성한데, 인걸? 은 간데없네.
쯧쯧.
지금...
노무현재단인가? 뭔가하는 고정간첩 집합체는, 한나라당에서 NLL을 떠벌겼다고 시국선언하겠다고 저러고...
김대중 재단인가? 뭔가하는 고정간첩 집합체는, 5.18을 떠벌기면 바로 신고 접수받겠다고 저러고...
서민들은...
고작 콩나물 한주먹에도, 원가공개를 않하면 시국선언하겠다고 할 지경인데...
<<배부른 정치권의 백구들은 피상적인 세상에서 저러고들 살고 있으니...>>
쯧쯧.
도대체, 이 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이지경이고, 3만불을 바라보는 나라라고 해도 이지경이니...
지금이 일제시대냐?
아니면, 구한말이냐?
그것도 아니면, 해방직후냐?
배부른 놈들의 시국선언이 왜 이리도 많아?
배고픈 놈들이 시국선언을 하면 배고파서 저러나하겠지만, 아니 이 배부른 놈들이 꺼떡만하면 뭔 노무 시국선언질이야?
않그래도 이 나라의 국민성은 시시때때로 불안증에 멀미가 날 지경이구만..
아침부터 지 아들하고 누가 고기 건데기를 더 쳐먹나 옥신각신하고 나온 양반들이 뭔 노무 시국선언이야?
이 이중근성의 교수 나부랭이 양반들아
니 뱃속이 배부르면 남의 뱃속이 빈 것도 생각해서, 시국선언을 떠들기 전에 니들 밥 한그릇이라도 불쌍한 이웃을 위해 내놔봐라.
<<그리고 당파를 떠나서 진실을 말해봐라.>>
<<개나 걸이나 꺼떡만 하면, 시국선언을 하는 통에 않그래도 조상대대로 불안증에 멀미나는 민족성이 더 멀미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만 좀 해라.
그리고 시국선언을 할꺼면, 제대로 해라.
어느 지역 놈, 어느 계파놈이 선동질 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해라.
않그래도 지금까지 전라도 시국선언 해장국은 물리게 쳐먹었다. 그만 좀 해라.
조상대대로 멀미나는 불안증에 DNA까지 꼬여들어가는 민족성에 이제 그만 불을 지펴라.
쯧쯧.
그리고 5.18을 떠들면 신고한다지?
중국 천안문사건을 떠들면 신고한다지?
쯧쯧.
중국은, 한국식 경제나 한류,,, 그리고 한반도의 역사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5천달러를 시작으로 1만달러에 폭발하는 민주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주화 프로젝트도 한국식을 연구중이란다.
중국이 연구하는 한국식 민주화...
전라도에서는 이것을 민주화라고 가르치나?
민주화를 가장한 지배층의 권력 나눠먹기와 지배구조 공고화 그리고 착취가 남발하는 사회...
이런 정치 사회구조하에서 노무현은 희생양이 아니라, 착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