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찍는다고 ,,,,,,,,,,,,노인이라고.................... 투표제한은 논할 가치가 없는 말이고

지역주의가 문젠데  결국 국민이 각성하는 길밖에.........................

바보입니까 젊어쓸때 투자 잘하면 그이후에 편안해질텐데..투표 못하는게
그게 두려우습니까....딱 2만원주면 당장이라도 튀어 날분들이네여 두분다..

민주주의란걸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네요.. 그리고 투자를 너무 쉽게 말하신다...

그것들이 그런 돌대가리들이니
그 어렵게 김대중과 수많은 민의가 김대중 정권을 탄생시키며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줬으나..
열린우린지 열린외양간인지를 만들어 놓고는 홀라당 노란색만 쳐 온대다 뿌려대고는 자폭해버리고 10년을 고스란히 상대당에 내주고는, 입만 열면 국개론, 유권자 탓이나 쳐 하고 널부러 지는 진상을 부리지 않았겠습니까..

주댕이만 열면, 민주니 사람이니 해대던 것들이지만..
노인들에겐 투표권을 회수 해야 한다느니, 대리기사에게 내가 비례대표 국개의원님이시다. 빼액!!! 하던
김현이 같은 것들이 나타났던 것 아니겠읍니까.

민주어쩌고는 그것들에겐 그럴싸한 캐치 프레이즈 일뿐, 그다지 관심도 없을지도.
뭐 긴말해 뭣하겠나, 언론의 자유의 마지막 수호자 인척 코스프레 하는 것들이지만.
정작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저것들이 하는 짓을 보면 답 나오지.

노무현 정권시절 청와대 출입기자실에 못박고 좋다고 낄낄 거리던 것들이 이것들 이었고.
언론자유는 지들 맘에드는 언론을 위한 전용 논리이다라는 믿음을 굳게 가진 것들이 저것들이기도 하지.

아무튼 그렇더라고..

뭐 부동산을 무슨 역병처럼 까던 것들이 정작 대전 위쪽에다 거대한 부동산 드림월드를 기획하기도 했었지.
아 말로는 거창하더라구..지역균형발전 이라고 포장을 하긴 했었지.
뭐 결국은 주댕이하고 본능이 아주 각개전투하는 재미난 꼬라지를 보이는 게
이 위선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의 정체성이기도 하지..

뭐 하지만 괴안타, 다 이러면서 평범한 유권자들이 더 영리해지고 균형이 잡혀가는 거다..다 경험인 거지.
권위주의와 군부정권의 경직성과, 여전히 봉건적이었던 사회적 경직성도 한꺼풀 한꺼풀 모두 서서히
극복해 냈던 저력이 있는게 또 대한민국의 평범한 유권자들이지..

웃기는건 난민문제로 새누리당을 욕하던 인간들이 브랙시트에 결정적인 이민자문제로  탈퇴한걸 들어 노인을 폄하하니..스스로의 정체성도 햇갈려서는 복지.분배.균등 어쩌고 좌파적인 주장을 마구 내뱉다가는 자신이 지지하는 더민주가 보수라는 이상한 소리를 해대고..ㅋ..어떤인간은 노인투표를 강제하자는 빨갱이적 발언을 태연히 해대고..ㅋ

청년층의 분노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이와같은 감정적 분노, 실망감, 적개심으로 마타도어해선 안될 것입니다.
오히려 노인층의 적극적 투표행위를 청년층이 본받아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가 현실에 반영될 수 있도록 투표를 더욱 독려해야 하는 것이죠.

이는 영국의 예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2-30대 청년층의 투표참여가 늘었다고는 하나 연령대별 투표율에서 보듯 여전히 장년층과 노년층의 투표율에 비해 현저히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죠.

자신에게 주어진 거의 유일한 참정권을 그저 하루 편히 쉴 수 있는 휴일로 받아들이는 청년들이 늘어난다면 선거가 개인적 견해와 상충된 결과가 나왔다면 그 책임 또한 청년층 자신에게 있다 할 것입니다.

웃기는 건 자기가 빠는 정당 정강이랑 반대편이라 생각하는 정당의 차이는 아는지 한번 관심 가져 본 적은 있는지, 비록 진보적 인사임을 자칭하는 자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는 한쪽으로 매몰된 양당제의 반대급부라 볼 수준인데 보수양당제라는 걸 들어는 봤는지, 연령간 갈등 국면에 대한 개인적 소감을 갈등 원인을 지지하는 걸로 안드로메다급 이해력을 들이대면서 60년대서 타임머신 타고왔는지 주야장천 유일한 특기인 빨갱이 타령이나 태연히 해대고... ㅋ

투표연령 낮추고, 투표에 참여한 사람에게 100억짜리 로또 돌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