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특성상 반드시 그들의 가족 국인 이웃 국민중 일부 혹은 어떠한
단체라도 항의할 수 있는 충분한 모든 여건을 가지고 있었던걸
영화 제작자나 이영화를 상영하는 개봉하는 극장가는 몰랐단 말인가?
법원에 극장개봉 소송까지 올라가 많은 국민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걸 정말 몰랐단 말인가?
메가박스의 의혹해소로 끝날 문제를 영화인과 정치인이 결국
건드리고 마는군요 결국 정치적인 요소 즉
천안함 음모란 것과 북한의 천안함 침몰 결국 이렇게 흘러가게되며
이는 결과적으로 뻔한 종북의 논란을 더욱 가증시킬것이란걸
왜 모른다 말인가 흐미 피가 꺼꾸로 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