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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건전성은 이미 2019년부터 개망임.
문재인 입궐하자 말자 선심성 복지정책 마구 남발.
지금이야 코로나 때문이라고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코로나 끝나도 매년 100조 이상의 재정 적자.
매년 끊임없이 올라가게 만드는 국가채무.
문제는 그동안은 가계가 적자라도 국가 채무 비율이 낮아서 별 문제가 없었는데,
2023년쯤되면 60%에 도달합니다.
문제는 2023년에도 엄청난 속도로 60%를 돌파하여 계속 증가하게 만들어 놔서 문재는 문제임
차라리 코로나때만의 확대 정책이면 충분히 이해가지만, 선심성 복지 계속 정책들을
너무 많이 만들어놔서 감당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담 정권에서 안할 수도 없고.
돈을 지원 받다가 못받으면 열받아서 들고 일어날게 뻔하니.
가계 정부 모두 엄청난 적자면 죽자는거지.
기업들 부채도 엄청나게 증가했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