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찬 월요일 아침임미다 ^^*
오늘도 열일하는 몇 벌레신도님 간사드림미다^^*
열일하시니 좆섭니다. 오늘 하루도 발기찬 하루를 위해 국쌍과 배신녀를 생각하며 하루룰 보내시기 발암미다.^^*
오늘의 벌레성전 제 44장 44절을 전해드림미다.
"뇌없는 벌레님께선 하늘이 무너질까 미리 걱정하시어, 하루 쥔종일 하늘만 바라보며 걱정하시었슴미다
그리하여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듯하면 늘 기도하여 하늘이 무녀저서 뇌없는 벌레님의 말씀이 맞기를 기도하
였슴미다" 뇌없는 벌레님이 뇌없음에도 걱정을 하신 이 기적을 여러 벌레신도님께 전하며 이만 글을 총총
하겠슴미다.
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