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 네편도 없이 어떤 고려도 없이 그냥 베어버리는 칼이야...
확신하건대 아직 조직 장악하지 못했어...
지금은 절대 칼질한 사안도 시간(청문 앞두고)도 아니야...아무리 칼이라도......
그정도 사안으로 중요 사건은 미적거리던 검찰이 신속히 압.색했다고?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를 쥐고 흔들고 망신주기에 불과해........
자기들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발악을 하는 꼴이야......판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