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7014&CMPT_CD=C1500_mini
즉시, 그 일대 부동산을 드나들며 땅을 사려는 사람처럼 위장 취재를 시도했다. 그러자 사저 예정지 주변에서 MB의 형님인 이상득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땅이 나왔다. 그리고 마침내 발견한 그 이름, 이시형.
"막상 등기부 등본에 그 땅이 이명박의 아들 이시형과 청와대 경호실 공동 소유라고 나온 것을 보고 믿을 수 없었다. 국가와 개인이 함께 땅을 사다니. 그런데 국가는 비싸게 사주고 그 이익을 개인이 가져가다니. 이시형은 최소 15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 이는 명백한 국고손실죄에 해당한다. 국고손실죄의 형량은 무기징역이나 5년 이상 징역형이다." - p.95~96
피똥싸겠구만
국정원 애들도 국고손실죄에 걸릴까봐 박근혜가 그랬다고 좔좔좔 분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