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동안은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었음
단지
생각보다 자유당 지지가 안 올라가고
문재인 지지율 마의 40%을 못 깨서 그렇지
중도층을 정부에 외면하게 만든 듯한 여론조사를 가진 것만 해도 어디임?
과반수 싸움에서 그 정도만 해도 천군만마지....
그래서
초반에 심하게 먹혀들어가니
언론도 눈치볼꺼 없이 자연그대로의 기레기짓 맘껏 나발 불고...
정의당도 눈치만 보면서 언플하다가 지지율만 박살났지
조국이 버틸 수록 검찰은 양민학살의 우쭐함에 만취하고
토왜랑 수구꼴통들은 기회가 연장되니 좋아하고
조국버팀을 보수대통합의 기점으로 만들려는 희망도 가졌을 터인 데...
아.. 근디....
귓뜸도 없이 단박에 100만이 모일 줄 누가 상상했을 까?
솔직히 우리도 속았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