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요..기소한 마당에 왜 증거를 줍니까? ㅋㅋ 법원가서 보여주지 그러면 됩니다.ㅋㅋㅋ

저능아들이라니깐요`
그저 안달이 나서` 그래 사퇴하라`고 종용하는 엑션이 너무 과함~


물론 그 과정에서
또 다른 떨그지들인 야당 것들하고 긴밀한 내통이 있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해 볼 수 있겠죠`

특수부 5개 돌려가며 50군데 돌아다니면서  나온게 고작 이거란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이 거지같은 쓰래기집단들아..

ㅋㅋㅋㅋ 아하

그래 더웃긴건 기소해놓고 소환도 못하는 개 씹 딱구리들..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쪽팔려서라도 먼가 결단을 내려야돼

양지열 안좋아함
종편을 꿰고 살던 시절에 양지열이 나와서 제대로 방어논리 펴는 꼬라지를 못봄
너무 하다 싶고 말이 너무 안된다 싶은거 한두개 적당히 반론 펼치면서

나는 중도네 내가 중립이네 하고 땡치면서 이 종편 저 종편에 가짜 민주당 지지자 행세한 적 밖에 없는 놈임
다스뵈이다 나왔을 때도 좌파라 불릴까봐 몸사리는 모습 역겨웠음

중앙일보 글 주는 사람이죠....ㅎㅎㅎ

글만 보게요~

조국 후보자가  청문회를 마치고 아내의
기소 소식을 듣고 한 마디 했잖나요. 이제
형사상 방어권을 가진다고 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무섭지만 법을 잘 알고 있다면 오히려
더 무서운 것은 사법부죠

양지열 변호사..
개인적으로 정치적 성향이나..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는..
모호한 부분이나 그런부분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잇을 것 같습니다만은..
제 개인적으로는 변호사 신분이면..
신분에 걸맞게 추측을 요구하는 질문이나..
정치적 성향에 비추어서 설명 되어져야 할 부분에서는
가급적 자제 되어야 한다고도 봅니다..
변호사는 사실관계(법)에 기초해서 얘기한다면은..
그렇게 할 얘기가 많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요즘 종편에 나오는 변호사들..정치적 성향을 뚜렷하게하여..
 어디당으로 타이틀 달고 나오시는 분 빼고..
변호사 타이틀 달고만 나와서..
자세히 얘기 들어보면 성향을 아~탄식하게 만드는 분들중에..
정확성을 상실하신분들이 잇습니다.
그 부분이 좀 아쉬움으로 남을때가 잇습니다.
왜 변호사 타이틀 달고 저런식으로 얘기하지..
고개 돌리게 만드는 분들 잇습니다.
(mbn어떤 변호사 패널 조국 딸 얘기 하면서 살인자와 판사일화 얘기함)(순간 입에서 욕나옴)
(개인적으로는 변호사가 정치색이 짙어질거 같으면 다른 타이틀 달고 나왓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대표적인 예:현근택)
그런 부분에서 양지열 변호사가..좀 고구마 같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
그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이건 개인적인 성향일 뿐 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보면 안됩니다~

그럴거면 변호사 해야죠
왜 종편에 나와서 기웃거림

양지열이 안나오고 민주당 확실하게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토론이라도 제대로 하지
머릿수만 채워서 항상 민주당 쪽에 팩트가 없는 구도로 짜여지는데
양지열이 곱게 보이겠어요? 양지열이 종편 출연료도 챙기고 변호사 수임도 챙겨야 하는건 지사정이죠

그 심정 이해 합니다..ㅎㅎㅎㅎ

경불님한테 말할 것은 아닌데 그랬다구요
뭐 우리편을 넓게 가져가는 것이 좋긴하죠 근데 가끔 답답해요
알면서도 몸 사리는게 너무 보이니까
나가는 종편에 따라서 발언 수위도 달라져요 아주 여우같음
거의 민언련 수준으로 종편 시청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그런 생각이 박혀버렸네요

ㅎㅎㅎ 네
커피나 한잔 합시다~

제가 본 양변은 진보쪽에 마음있는 중도입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보수편을  조금 들어 더 괘씸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이나마 양심은 있는 사람인 걸로 봅니다. 뭐 아무리 좋게 말해도 기회주의자죠.  하태경이 공평한 척 ,가끔 왔다갔다 하는척 하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