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피의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기자들이 발에 땀나도록 뛰어 다녀서
취재한 단독 보도 기사입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조국 장관에 대해서
기자들은 가짜뉴스만 쏟아냈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한 내용이 없으니
했던 이야기 반복해서 11시간 시간만 낭비한
무능한 기자들이 믿을 걸 믿으라고 해야지
기레기가 하루 아침에 기자가 되는 놀라운 변신을
믿으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 떡검 검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