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 유급 결정을 내린 뒤 보복성 인사로 해임당했다는 루머에는
“사직에는 어떠한 외압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625738&code=61111111&sid1=pol
A교수는 지난 2월 부산대 교수직을 사임했다. 조 후보자의 딸에게 유급을 줘 불이익을 당한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A교수는 ”전혀 관련 없다”라며 ”아는 분이 병원을 크게 확장하면서 같이 일하게 돼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d5ce7c5e4b0f667ed6a801e
2018년 2학기 유급을 준 교수가 민정 수석의 압력으로 짤렸다고
소문낸 일베충.....넌 무릎에다 기저귀차고 대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