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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4 16:52
조수진 "생태탕이 아니라 생떼탕…'기억없다'던 식당주인 4일만에 말 바꿔"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458  

https://www.news1.kr/articles/?4263149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65


이 기사보고 지저기는 말인듯.......



생태탕집 사장이 가장 먼저 접촉한건 한겨레....

 

근데 한겨레가 쌩깜.......(허재현 기자 왈)




일요시사 기자.... "식당 주인 아줌마! 불과 나흘 전 우리랑 통화했을 때는 오래 전 일이라 기억


 안 난다면서요!  근데 왜 나흘만에 증언이 상세해졌죠? 왜 전화 자꾸 씹으세요! 빼애애액!!!!!!!!!!!!!!"


 

니들이 오세훈 선거 운동원인거 간파하셨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린거 보니 왜 인터뷰 안했는지 알겠네......


어디 듣도보도 못한데가 언론사라고 물어보는데 뭘 믿고 말을 해줄까?


그것도 직접 찾아와서 얼굴 보고 물어본 것도 아니고 전화로 대뜸 물어보는데 잘도 말해주겠다...


인터뷰 말미에 사장님이 그러더라....." 저는 주방에서만 있어서 잘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아드님이 사흘을 설득해서 제보하게 됐다고........


일요시사와 처음 인터뷰 때 사장이 기억에 없었다가 문제가 아니라 //기억에 없다와


기억 앞에 겸손한 오생태가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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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림슨 21-04-04 16:58
   
조수진도 재산 누락 시켰던 국회의원 아닌가?

똥 마음은 똥이 안다고 동질감 느꼈던 모양이네..

생긴거 보니 장군깜이던데..
Jenkins 21-04-04 16:58
   
아하 그렇게 된 거군요.

기레기들에게 오세훈을 봤다고 얘기하면 편집 조작 왜곡 기사를 내보낼게 뻔하니
인터뷰를 그대로 내보내줄 언론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대응을 한 거네요.
     
강탱구리 21-04-04 16:59
   
^^
     
킹크림슨 21-04-04 17:00
   
오히려 묻혔던 기사가 반론으로 메인에 뜨게 생겼네요.

나쁘지 않다..
검군 21-04-04 17:05
   
한걸레를 믿다니 순진하셨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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