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263149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65
이 기사보고 지저기는 말인듯.......
생태탕집 사장이 가장 먼저 접촉한건 한겨레....
근데 한겨레가 쌩깜.......(허재현 기자 왈)
일요시사 기자.... "식당 주인 아줌마! 불과 나흘 전 우리랑 통화했을 때는 오래 전 일이라 기억
안 난다면서요! 근데 왜 나흘만에 증언이 상세해졌죠? 왜 전화 자꾸 씹으세요! 빼애애액!!!!!!!!!!!!!!"
니들이 오세훈 선거 운동원인거 간파하셨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올린거 보니 왜 인터뷰 안했는지 알겠네......
어디 듣도보도 못한데가 언론사라고 물어보는데 뭘 믿고 말을 해줄까?
그것도 직접 찾아와서 얼굴 보고 물어본 것도 아니고 전화로 대뜸 물어보는데 잘도 말해주겠다...
인터뷰 말미에 사장님이 그러더라....." 저는 주방에서만 있어서 잘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아드님이 사흘을 설득해서 제보하게 됐다고........
일요시사와 처음 인터뷰 때 사장이 기억에 없었다가 문제가 아니라 //기억에 없다와
기억 앞에 겸손한 오생태가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