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장사나 생선장사는 정확한 정보라도 알려주지.헛소리나 뻥뻥해대는 소음공해 일뿐....

그래도 법으로 허용하는 선거운동 정도는 한동안 시끄럽다 하더라도 이정도는 용인해 줄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도 단일화하면 국민의당표가 더불어로 올거라고 착각하시는 분이 있네요.

이 주제하곤 다른 얘기인데 하나 물어봅시다. 안철수는 어차피 이번 선거 끝나고 힘빠질거 같고..

국민의 당의 잠룡으로 누가 있습니까? 다음 대선이 아닌 다다음 대선에 나올만한 인물은 누가 있는지.. 누굴 지켜볼만한지 아는분 추천할만한 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건 님이 국민의 당지지자라서 물어본다기 보단 호남분이라 물어보는겁니다.

국민의당 대표는 당연히 안철수죠.
더불어 대표는 문재인이 될테고
이미 둘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완전히 돌아선 상태라
둘다 대권은 힘들다 봅니다.
대부분 호남사람들도  이번 대권은 기대 안합니다.
어차피 이번대선이면 문재인은 사라집니다.나이도 많고
다음 총선이나 대선을 기대하는 것이죠.
다만 꼭 안철수어야 된다는 건 아닙니다.

철저하게 안철수든 누구든 리더쉽을 검증받아야 되겠죠.

아직 그런분이..  적어도 님 눈엔 안뗬나 보군요.. 있다면 저도 지금부터 살펴볼려고 했는데.. 아쉽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안철수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가 걸어온 족적을 봐도 그렇고요.
의사,it지식,경영,등등
여러 분야에서 도전해서 성공한 사례는 진짜 찾기 힘듭니다.
그것도 자수성가한..

아직 나이 56세라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감입니다.
야권에 이만큼 중도적인 인물은 전무합니다.

호남의 선택은 항상 틀린적이 없다고 하죠.
그만큼 안철수의 미래가치를 높게 보는거라 봅니다.

문재인은 너무 운동권 이미지가 강해서 확장력이 떨어집니다.
민주당이란 과실과 노무현후광으로 성장한 인물이라 결정적으로 이번 대선이면
100%사라질 인물이죠.

다다음도 안철수가 나온다는건.. 좀 그런데.. 그렇지 않다면 4년만에 깜짝스타가 나와야 한다는거고... 음. 어쨌든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