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숫자놀이하는 사람들 때문이다.
콘크리트 지지층이던 가스통 할배던 당연히 그들은 여당을 지지한다.
그래서, 그들은 40%다. 상대방 지지자들을 이해할수 없으니까 이해할수 없다는 비판글 올라온다.
참 어리석고 단순하고 바보같은 생각이지...
나머지 60%를 보지 못하는거다.
짬뽕쳐묵으면서 짜장면~ 그거 MSG덩어리에 국물도 없는데 왜 쳐먹냐는거다.
참 어리석지...
잘생각해봐라 나머지 60%, 결국 뭉쳐야할 60%
그 면면을 봐라~ 야당도 콘크리트 20%는 있다. 또한 지역별로 나뉘어도 있고,
그보다 더 극좌, 좌, 중좌, 중 다양하게 있을꺼다.
그런데, 가장많은 그 20%가 지들만 옳다고 떠들어 대면서
결국 나머지 60%중 20% 많게는 30%~ 딱거기까지만 하고 다 밀어낸다.
뭔말을 하던 이들은 계속 지들만 옳다고 한다.
다양성, 민주주의 다양성을 생각해서 흡수할 방법, 통합할 방법, 수용할 방법은 하지 않고
딱, 지들 주장만 고집한다.
그런데, 여당은 사기를 치던, 농담을하던, 협박을 하던간데...
어떤 방법을 쓰던, 극우, 우, 중우 까지 모두 흡수한다.
우에 속하면서 불만을 가진이도 받아주고, 극우에 속하면서 깽판치는 애들도 다 받아준다.
그런데... 60%를 가진사람들은 그러지 않는다.
피곤해지지...맨날 저러고 있으니...피로도가 올라가면 떠난다.
그런데, 지들이 피곤하게 한생각은 까맣게 잊고선
바보들, 또라이들, 니들이 받은 혜택이 없는데 우리 지지해야 이겨~라고 하면서
피곤해서, 다양성이 말살되서, 지들만 옳다고 해서 떠난 사람들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20%가 60%를 힘으로 장악하려고 해서 망하는거다.
옛날 김대중 기억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그때 20%가 60%를 힘으로 장악하려고 했었냐?
민주라를 대의로 포용을 했지....
또, 욕하거나, 비꼬는 글 올라오겠지...
딱 이글이 그런걸 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