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사법부 블랙리스트 문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에 만들었으나
블랙리스트 문건 파문이 일자, 해당 PC를 교체.
다행하게도 해당 PC는 보관이 되어 있었고
새 대법원장이 취임하자 TF가 결성되어 문건을 조사하고자 시도함.
그러나 기존의 적폐 세력들은 PC의 파일을 뒤지는 것은 개인 사생활 침범이라며 거부.
이에는 적폐 야당 놈들 (특히 자유발정당)도 합세하여 온갖 지롤을 다 떨었음.
결국, 파일을 일일이 다 뒤지는 방법이 아니라
키워드를 넣고 검색하는 방식으로 PC 하드를 검색한 결과
블랙리스트 관련 문건을 확인했다고 함.
현재는 해당 문건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함.
http://v.media.daum.net/v/20180103201909510?rcmd=rn
해당 PC 사용자가 조사 동의를 끝까지 거부하고
자유발정당 쓰레기들이 들고 일어나서 온갖 개소리를 다 했던 이유가
결국은 해당 PC에 블랙리스트 문건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
쫄리니까 지랄했던 것.
이 기회에 법원 내의 적폐 세력도 몽땅 청소해버리자.
2018년은 적폐 세력 대청소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