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지분 구조를 바꿔야하구..  그담 인적 쇄신도 있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시스템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킬수 있게 하는 법도 중요하고 그렇습니다.

언론이 정치적 중립 지키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을걸요
걍 편을 가르더라도 제발 제대로만 기사 썻으면 좋겠음
근데 저게 어려움 제제할 방도가 없음 단 하나 있다면 법으로 잘못된 기사나 외곡된 기사를 냈을때 처벌 수위를 엄청 올렸으면 좋겠음

정치인을 투표로 정하듯 언론도 시청률과 구독률로 정하는 것입니다.
언론중재위원회가 오보에 대한 정정보도와 반론보도는 정확히 해야합니다.
관료의 경우는 투표로 할 수 없으니 투표로 선출한 선출직 정치인과 언론이 견제하는 것이고요.

님이 걱정 안해도됨..

음 우선 벌래 두마리가 찡찡거리면서 울고 있는건 신경쓰지마세요..
가생이 정게 공식 쓰레기 일베충들입니다.

게다가 한 마리는 어찌나 징한지.. 예전에 조작글로 호도 하다가 걸렸는데도 뻔뻔하기가 그지없는 쓰레기죠..
뭐 벌래들 특징이 똥싸 놓고 도망치는거니.. 거두 절미 하고..


요즘 국내 언론기관은 이익단체라고 보시는게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결국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기사를 생산해내고.. 그것으로 여론을 조성하고.. 거기에 흔들리는 대중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형국까지 왔죠..

그것도.. 쓰레기 오브 쓰레기인 조중동이 아닌.. 그나마 진보 언론이라고 했던것들이 그짓거리를 했죠...

결국 지금은 jtbc를 제외하고 사회나 문화 부분을 제외한 정치, 경제 부분에서는 대중의 집단 지성이..
쓰레기 같은 뉴스를 창출해 내고 있는 언론이익집단의 뉴스보다 100배는 값어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결론을 내기 위해서 교차 점검과,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필요하겠지만..말입니다.

결국 사람들의 외면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들도 살기위해 자체 개혁이란걸 하겠죠..

공영방송의 이사회를 임명하고 종편채널의 인허가권을 가지는 방송통신심의위의 의결권을 쥐는 심의위원들의 다수결로 정하는데 매번 정권이 바뀔때마다 심의위원들의 성향이 바뀔 수 밖에 없는 구조죠.

미디어 방통법 개정해서 사장단 인선권한을 해당 언론사 노사협ㅇ의체로 넘겨 법률과 제도적으로 민주적 자율성을 보장시켜주는 게 맞습니다.

문젠 자유당 넘들이 협조안하죠. 특히, 법사위 통과가 힘듬. ㅠ

여러분들 의견 모두 법적인 개정은 필요하군요
한국어는 단어 한두개만으로도 전혀 다른 늬앙스를 주기때문에
언론의 책임을 무겁게 가져가야 할것같구요
특히 제대로 일해보고자하는 기자분들이 이상한 권력구조에 막혀서
기레기로 변질되는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