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11-16 00:08
잃어버린 10년+5년
 글쓴이 : 반중파
조회 : 822  

김영삼 없엇으면  김대중,노무현,대한민국,새누리쁘락치 와  진보세력 자체가없음
 
 
 
이분 젊었을때만 해도 김대중이랑 짝짜꿍해서 국가가 하는일에 시비만 걸고 다닌양반이
 
늙으니까  머리 잘굴려서 노태우밑에서 말 잘듣다가 대통령 당선됨. 아파트값 똥값 만든다고
 
허언장담하고 자기가 민주주의의 천병이라고 민주정부 운운하면서 당선됨. 김영삼은 성분자체가
 
애매한게 원래가 김머중이랑 같은 쪽이고 정치인생을 그쪽에 올인하다가  김대중이 고초받는거
 
보고 권력이랑 야당사이에 줄타기하던 전형적인 박쥐그자체임  안철수의 조상이라고 볼수있음 
 
그리고 이분은 자기가 자랑하는 민주주의를 위해한게 아무것도 없음. 사실 대통령직선제야
 
노태우의 업적이고 노태우야말로 직선제로 당선된 대통령인데 왜 자기가 문민정부 라는 이름달고
 
나왔는지 그것도 노이해임.진짜 개뻘짓거리는 김영삼 등장전까지만해도 사람들은  국가반란행위로
 
알고있던 5.18사태를  민주화운동으로 격상시켜서 성역화를 만듬.  더 웃기건 이분은 대통령하면서도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한 이회창하고도 사이가 안좋았음 당에 정말 비협조적이였고 오히려 다음대통령
 
내심 김대중 하길 바랬던 양반인것같음. 그리고 국정운영도 좆나 못함 감정적인 일처리로 국민들의
 
지지를 받다가 현실의 문제앞에서는 아무것도 해내지못함 IMF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바람에 국민들은
 
정권교체라는 변수를 택했는데 결국 김영삼이 못하고 이회창이랑 선긋기한덕분에  결국 잃어버린
 
10년을 열게 만들어버림.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잃어버린10년이 아니라  15년이 맞는듯
 
그리고 이분 새누리당에 남겨놓은 쁘락찌들  (김무성,김문수,이재오등등 ) 까지 어휴
 
근데 이명박까지 합치면 사실상 15년이 아니라 20년임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일을위해 14-11-16 00:11
   
이젠 불쌍하기까지하네요.
SRK1059 14-11-16 00:11
   
옛다 관심 1개.
jjmlove 14-11-16 01:43
   
잃어버린 22년이죠  첫 5년은 한나라가 자초했고 뒤 10년은 설겆이 하느라  정신없었고요
그나마 노통이 설겆이 끝내가며 곳간에 돈좀 만들어놨는데 개박이가 완전 거지나라 만들어놨고요
박근혜는 말안해도 어떻게하고있는지 아시죠?  잃어버린 25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SHL5 14-11-16 03:01
   
노무현이 돈좀 만들어 놨다고요? 국가채무 증가액이 어떤지 보시길.
노무현: +165조원, 이명박: +145조원

국가채무 추이
2002년  133조 원
2003년  165조 원
2004년  203조 원
2005년  248조 원
2006년  282조 원
2007년  298조 원 (2008년 4월 발표)
2008년  308조 원
2009년  359조 원
2010년  392조 원
2011년  420조 원
2012년  443조 원 (2013년 4월 발표)
          
SRK1059 14-11-16 04:24
   
이명박이 +145조원?
이명박이 국가채무로 산입하지 않고 공기업으로 떠넘긴 부채는 어떻게 하고요?
예를 들어, 4대강 사업을 하면서 수공에 떠넘긴 부채는?
당장 수공 부채를 세금+요금 인상으로 해결하겠다고 난리인데?

이명박 재임 기간 동안, 9개 주요 공기업만 합산해도
부채 증가액이 284조원인데 그건 어떻게 하고요?
나머지 공기업은 빼고 주요 공기업 9곳의 부채만 더하더라도
이명박 재임 기간 동안 증가한 국가 부채 + 공기업 부채가 145조 + 284조 = 429조원인데?
     
SHL5 14-11-17 08:51
   
곳간에 돈을 만들어 논 것이 재정적자를 늘리는 것인가요. 재정적자를 만들어 놨더니 거기에 더 보탰다라고 하면 말이 되겠지만
탈곡마귀 14-11-16 15:32
   
읽어버린 몇년 운운하는 인간들의 말을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박정희 전두환 시절 한국은 세계 굴지의 초강대국이였 다고
생각하겠내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511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823
73227 유네스코 518이 이렇게 나오네요 (8) 백발마귀 05-19 821
73226 통수란 무엇인가???? (4) 바라기 11-08 821
73225 특정지역의 정치권력이 영원할수는 없는 법이라오 (3) 유르냐라자 06-12 821
73224 박근혜, 김정일과 대화록 공개하면 어찌할려고. (11) 너베충이냐 06-25 821
73223 못찾으면 봉하마을 압수수색에 공감?? (6) 소울이터 07-19 821
73222 또다른 관전 포인트 (1) 니가카라킴 08-30 821
73221 정치 고수는 다르긴 다르더군요.. (2) 니가카라킴 09-13 821
73220 좌파 정치의 몰락은 필연적 (5) 니가카라킴 09-20 821
73219 천안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음모론은... (4) 민성 10-12 821
73218 경찰청장 "국정원 수사 축소·은폐의혹 유감" (1) 강력살충제 11-06 821
73217 승자의 역사 (7) 겨울 01-21 821
73216 살해협박과 무서운사람들 (1) 겨울 01-24 821
73215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안병직 "위안부는 매춘부이다." 발… (18) ZUNEPASS 01-24 821
73214 [현장속보]울산 개표소에서 대선 투표용지 발견?? (11) 아웃사이더 06-04 821
73213 4대강이 얼마나 막장였냐면.. 지금 4대강 주면에 2조원 시… (4) Mr킬러 08-12 821
73212 가생이 1be츙이들의 미래 (1) 카프 08-13 821
73211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은 가족을 사랑하는마음이 작아서 … (7) 올레K 08-22 821
73210 이 비열한 정당에 희망이 있냐? (10) 돌맹이 02-04 821
73209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위대한 업적 구부국강병 02-05 821
73208 근 10년이전에 인터넷 게시판이 이렇게 분열된적이 있었… (10) coooolgu 04-09 821
73207 콜롬비아는 '여행방문' 으로 밝혀져 파문!!! (3) 글루미 04-20 821
73206 전에 버스 기사의 감염사건을 올렸던 것 다들 기억하시… (32) 무장전선 06-08 821
73205 국정원직원사망.. 블랙박스모두 고장.. (8) 무장전선 10-03 821
73204 여기 몇몇 분들 창피한줄 아세요. (19) 위대한영혼 11-13 821
73203 김영삼이 여당으로 튀었는데 했던 정책들을 보면.... (9) 크크로 11-23 821
 <  5811  5812  5813  5814  5815  5816  5817  5818  5819  5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