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회자되면서 잊고 있었던 많은 이들이 머리를 스쳐갑니다. 그 중에
MB의 멘토이자 최측근이라 불리우던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과 관련된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출처] 위키백과
최시중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으로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의 제1 대, 제2 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동아일보 등 언론사와 한국갤럽 등에서 40여년간 재직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인사 청문회 당시 의견서가 채택되지 않았고,
언론 단체에서도 그의 방송통신위원장 자격에 대한 많은 논란을 제기했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종편 자리 잡았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3428
"MB '언론 장악' 칼부림…목표는 따로 있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