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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8 12:18
전에 버스 기사의 감염사건을 올렸던 것 다들 기억하시나요?
 글쓴이 : 무장전선
조회 : 821  


 

 

 

 

 


아무도 리플을 달지 않아 잠깐 풀죽었던.. ㅋㅋㅋ


사태의 심각성은 이번일 못지 않은데


토론방의 토론 화력은 비교가 되지 않네요 ㅎㅎ

 

전 이번 정권의 무능한 행정력과 이 기사를 보면서


이미 수도권 지역은 광역적으로 위험해졌고 시시각각 심화되고 있다고고 봅니다. 

  

 

 

 

 

버스회사임원 메르스확진 사망

직원들 병문안다녀감

고열전에 병문안다녀왔으니 문제없음

운행중지하고 전직원 검사해달라는데 안해줌


-----------------------------------------------------



전에 제가 이 짤 올린거 기억하세요?


수도권 전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유동인구가 얼마나 될까요?


230명의 버스기사가.. 수백대의 버스로.. 수천명.. 수만명의 예비감염자들과


접촉활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이미 사태가 이러니까 14만명의 응시자의 전국적 확산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실상. 전국적 확산은 현재 진행형 중이고.. 중앙정부의 통제력을 


믿지 못하는 지방자치 단체는 알아서 사활을 찾아 방법을 모색중이지요


..현재 상황은 생각보다 끔찍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방역을 잘 해오던 시장의.. 이번 결정사항이



정부가 해왔던 어처구니 없는 초동대처미스  사태를 감추고 거짓말하면서


준 위기상황까지 몰고온 이 모든 경중이 또한번 .. 


작은 챕터에 의해서.. 비난이 집중이 될 만한 사안인가 싶습니다. 



전국에서 몰려오는 수만명의 응시자들.. 무섭죠 안하는게 미루는게 좋겠지요..



근데 출퇴근 하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 그것도 매일 같이 같은 버스를 탑니다...



확률상 입에 거품을 물면서 전국으로 퍼저나갈 가능성이 어느 건이 높을까요?



감기 사망자 비율 놀이 하면서.. 사망자를 숮자 놀음으로 장난치던 수꼴 여러분들이


소수의 감염자도 용서 안겠다는 듯한 태도로 갑자기 강경하게 감염자들의


목숨과 건강을 걱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제일 위선적이네요)


또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네요. ㅋㅋ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면


정부는 정권퇴진 운동이라도 벌이셔야 겠네요 수꼴여러분들..ㅋ



서울시의 결정은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비난의 화살과 목소리는 좀더 큰 사안으로 집중되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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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5-06-08 12:21
   
이런일이.............
박멸기원 15-06-08 12:28
   
옳으신 말씀. 애초에 근본 원인은 무능하고 부패한  닥대가리 정부에 있음.

물론 개인적으론 일 주일 정도 연기하며 추이를 봤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 일주일 뒤에도 확산이 누그러 들지 않을 것이 뻔한 이상, 그냥 시험 봐도 박시장이 책임 질 일은 절대 아님.
Ciel 15-06-08 12:30
   
제 글이 숨어있던 사람들이 활개치게 만든 꼴이라 유감스럽네요.
애초에 정부가 제대로 대처했으면 조기에 수습되었을 거라 생각하기에
정부행태가 개탄스럽고, 정보공개에 앞장서고 변화를 이끌어낸 모습은
높이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무장전선 15-06-08 12:35
   
님의 말에도 일리는 있어요

단지 꼬투리를 잡으려는 분들에겐 동앗줄이라...






정리는 한번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썼습니다...

하루 빨리 메르스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빨ㄹ리 사건이 해결되서 낙타고기를 다시 먹고 싶네요..ㅋㅋㅋ
          
Ciel 15-06-08 12:44
   
파급효과를 생각 못한게 실수네요.
수위가 좀 쎄다보니까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나오던데
여친이 당사자다보니 감정이입을 안할 수가 없더군요.

사태종결되면 궁금해서라도 낙타고기 먹어보려는 사람 생기는거 아닐런지?
               
무장전선 15-06-08 14:24
   
ㅎ 여친분 차도가 있길...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벌레들이랑 한판 달려야죠..

사안을 이지경까지 만든건. 정부다라는 방향성을 잡고요
                    
Ciel 15-06-08 14:31
   
그렇죠.
자칫 핀트가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맞다고 봅니다.
그 글에서도 언급을 했어야했는데...
     
미우 15-06-08 12:39
   
시엘님 말씀도 일리가 있고 걱정도 있지만
연기 안한다고 욕하는 이는 없을 거라 생각한 결정은 아닐 겁니다.
전 박원순은 그리 큰 인물로 보지 않지만...
그만한 고민이 있을 거고 지금도 하고 있겠죠.
모든 결정엔 직접적은 해결책이나 모두가 만족하는 방법 아니고선 욕 들어먹게 되어 있는 거고
연기고 아니고 떠나 뭘 얻고 잃을지 쇼든 아니든 그 정도 계산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알아서 뒷감당 할 것이구요.

무엇보다 웃긴 건, 평소 염려하는 시선 한번도 없고 물만 타던 인간들이
쇼라고 떠들다가 쇼의 이유로 치부하고 싶어 날뛴다는 점이죠.
차리리 호들갑이 맞다는 신념이라도 있으면 일단 연기 안한 건 잘 했다는 말이라도 먼저 나와야하는데...
어디도아닌 15-06-08 13:05
   
오전내내 말씀드렸는데 ,,,,,,,,,,,,,,,,,,,,,,,,,,,,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공무원시험이 실질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공무원시험이 아니라도 벌써 통제권을 벗어났다고 생각되네요
     
Ciel 15-06-08 13:20
   
이 정도면 충분한 대책아니냐 라든지 차라리 당신 글 때문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온다라고 비판하면 수용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확산일로이고 시험 아니더라도 위험한 상황인데 뭐가
문제냐라는 주장이면 동의하기 힘들군요. 위험인자를 하나라도
줄일 수 있으면 줄여야죠. 더군다나 일상생활 자체를 통제하라는게
아니잖아요?
어디도아닌 15-06-08 13:25
   
말을 잘못 알아 들으셨네요 공무원 시험을 반드시 취소해야 될 정도의 상황이라면 통제권을 벗어났다는거구요
선제적인 의미에서 시험취소는 일상생활에 대한 통제도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상식선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과 행사등을 취소하는것과 선제적 대응면에서 시험취소는
이 사안이 현재 어는 정도의 심각성을 가지고 있고 관계당국의 판단이 어떠하냐의 근거가 되는 겁니다
     
Ciel 15-06-08 13:36
   
시험을 취소할 상황이라면 이미 통제불능인 상황이라는 부분에서
근본적인 인식차이가 있는 것 같군요. 이 부분은 타협이 안되겠군요.
아무튼 주장 잘 들었습니다.
     
쟁이쟁이 15-06-08 13:53
   
공무원 시험 연기한다고 방역의 통제권을 벗어 났다는 것은 님의 생각일 뿐이지요
어디도아닌 15-06-08 13:47
   
말꼬리 잡지 마세요  오전부터 주장한 님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 글이 위의 본문이고
같은 내용을 님에게 오전부터 설명한 것도 같은 내용입니다 그냥 생각이 짧았다라고 하면 될것을.........
어제 어느분 공무원시험글에 제가 취소시킬거라고 댓글달고 잠시 생각해보니...................왜? 머할려고?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님 글을 보니 잠시만 생각하라고 한것이구요 착각은 누구나 할수 있는거지만 ,,,,,,,,,,,,,,,, 그것을 대하는 태도는천차만별 입니다
     
Ciel 15-06-08 14:08
   
위 글 쓰신 분도 우려되는 점은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그리고 말장난한다고 자꾸 그러는데 제 입장에서도 똑같습니다만.
본문처럼 이미 공무원 시험 아니더라도 통제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상황인 거는 맞으니 뭐하러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고요. 통제할 수 있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해야된다
이겁니다. 서울시가 직접 행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안이니 더욱
말입니다.

본문처럼 애초 원인제공자들이 따로 있는데 너무 지엽적으로
매달리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어디도아닌 15-06-08 14:18
   
이런식의 토 다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님처럼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서울시 행정력을 행사하면서 당장 불필요한 것들 다 취소해야되는데 맞는거죠
     
Ciel 15-06-08 14:26
   
당연한 거죠.
불필요한 거라고 판단되면 취소해야죠.
물론 필요성 여부에 대해 서울시는 저와 다르게 판단했고 나름대로
근거가 있으니 그렇게 했겠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안이한 판단
아닌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판단을 하는 상황인식이 저와 님이
다르다는 건데 이게 말장난이라고 몰아부치면 어떻게 합니까.
어디도아닌 15-06-08 14:47
   
와이프랑 마트 자주 같이 다니는데 과소비 할까봐 제가 갈때마다하는말이 필요한 물건 적어서 가서 그것만 사라고 합니다 어쩌다 와이프가 안적어가서 돌아다니면서 그때 그때 필요하다 싶으면 카트에 담길래 필요한 것만 사라고 하면 와이프 말이  "오빠 내가 언제 불필요한거 사?" 이렇게 되묻죠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마트에 불필요한거 파는것 있으면 하나라도 말해보라고 합니다  이것으로 대답이 되나요?
     
Ciel 15-06-08 15:00
   
거 참...말장난을 누가 하는 겁니까.
서울시가 자전거대회는 취소했어요. 다른 행사들도 취소중이고요.
상대적으로 통제가 쉬운 행사도 취소했는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건
왜 하려느냐, 그렇게 우선순위를 둘만큼 필요불가결한 거냐라는게
제 주장이라고요. 연기하는 것을 대안으로 고려하지못할 정도로 시급한
것이냐에 대해 의문이라는 건데 이게 터무니없다고요?
어디도아닌 15-06-08 15:16
   
제가 서울시 자전거행사 취소를 변호해야 되는건 아니지요
저는 님이 말한 공무원 시험 통제는 이시점에서 별의미가 없다라는 것이고 그것이 필요한 것이라고 판단하는 사람의 상황인식으로 다른 부분의 전염가능성을 고려하면 시험 통제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시험통제를 주장하는 사람의 상황인식이라면 아이어니하게 시험통제는 의미가 없음을 쉽게 알수 있다는 겁니다 오전부터 내내 님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인가요?
     
Ciel 15-06-08 15:25
   
이거야 원...
그러니까 그 인식에 근본차이가 있다고요.
시험통제가 필요하면 그게 곧 역설적인 상황이라고 인식하는게
맞다는 건 그저 님 생각이라고요. 제가 있는 곳에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니 전염가능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통제해야한다
이겁니다. 님처럼 인식하는 건 수도권과 확산된 지역에서는 티당한
상황인식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아니라 이겁니다. 다른 교류를 통해
확산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만 그거와 별개로 이 루트는 막아야
한다 이겁니다. A,B,C 여러 감염 루트가 있지만 최소한 한 개라도
막아보자는 거고 감염자가 없는 지역에서는 의미있다고요.
이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요?
어디도아닌 15-06-08 15:36
   
대화의 승리자는 님입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이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고 비효율적인 생각을 했으면서 저와 논쟁에서 밀리지 않았으닌깐요,,,,,,,,,,,,,,,,,,,,,,,,,,,,,,,,,,,,,,,,,
     
Ciel 15-06-08 15:44
   
과잉대응이라고 욕먹는게 차라리 낫다라고 얘기한게 서울시에요.

실질적이지 않고 비효율적이라는 건 님 개인적인 생각이죠 무슨...
아니 그래서 애초에 상황인식에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벌써
얘기했는데 지지않으려고 논쟁한 사람처럼 만들다니, 기본예의부터
차리세요. 불쾌합니다.
어디도아닌 15-06-08 15:56
   
정부에서 과잉대응이라고 얘기한 조치를 한 서울시가 너무 과잉이라고 할 필요없다는게 공무원 시험입니다
     
Ciel 15-06-08 16:06
   
시험통제는 오버다 그거야말로 과잉대응이고 다른 확산루트를
봤을때 불필요한 조처다라는 게 서울시와 님의 판단이고,
오버 아니고 아직 확산이 안된 지역에서는 의미있을 수 있다라는 게
제 입장 아닙니까.

기본인식에서 차이가 있으니 타협이 안된다 이거에요.
하지만 무슨 얘기인지 주장은 잘 들었다고요.
어디도아닌 15-06-08 16:15
   
님이 서울시가 과잉대응하는게 낫다라고 말하면서 공무험 시험은 강행했다고 해서 제가 과잉대응하는 서울시도 그렇게까지 하는건 오바라고 말한다고 얘기해준것 뿐이구요 인식의 차이가 아니고 상상력이라고 하기에도 창피한 수준의 생각에서 오는 차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Ciel 15-06-08 16:23
   
이쯤되면 지지않으려고 억지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감염자가 아직 나오지 않은 지역에서는 감염 루트의 가능성을 하나라도
줄이는게 떼쓰기라는 식으로 상상하는 님의 사고력이야말로...
정부대응수준을 비판하면서 정작 그 책임자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이라는거
압니까?
어디도아닌 15-06-08 16:15
   
ㅎㅎㅎ
진심으로 님 비꼬는게 아니고 잼있네요
어디도아닌 15-06-08 16:43
   
90상황이 감염자가 나오는 지역과 안나오는 지역을 구분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제는 감염지역아닌곳이 하루사이에 감염자가 있는곳으로 바뀌는데 ................................
감염루트의 가능성을 하나라도 줄인다구요? 병원가면 의사들이 만약에 0.1퍼센트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무슨검사를 해야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그 의사가 말하는 검사의 신뢰수준은90퍼센트도 안되는 검사임
정부의 대응수준이 미비하다고 비난한다고해서 과잉대응하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Ciel 15-06-08 16:55
   
그래서 내가 내 인식만이 정답이라고 우겼나요?
동의할 수는 없지만 달리 생각할 수 있다고 이미 인정했는데요?
잘못 얘기한 부분도 있다고 다른 댓글에서 언급했고 말입니다.
그런데 님은 어떻게 했죠?
말장난한다, 수준 이하의 상상력이다라는 식으로 몰아부쳤죠?
어디도아닌 15-06-08 17:05
   
님에게 미안합니다
님과 주고 받은 대화가 모두 다 제가 쓴 것은 사실입니다만..........솔직히 장난은 아닌데 그냥 장난처럼 쓴 글이라..,,,,,,,,,, 아무튼 미안합니다
 저의 진정성여부가 글의 옳고그름을 판단하는데 결정적인건 아니듯이
님의 염려와 걱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Ciel 15-06-08 17:18
   
나중에는 저도 욱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했으니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든 저들에게 좋은 먹잇감을 제공하는 글을 썼던 건 사실이니
이 부분은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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