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1분기 (1~3월) 하위 20% 가구의 소득은 8.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20%인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년 전에 비해 9.3% 늘었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8679175
자영업자 : 노동자
자영업자에서 뺏어서 노동자에게 쥐어줬더니
자영업자가 나가 떨어짐.
25퍼센트가 자영업인 나라에서 자영업자가 나가떨어지면
자영업이 유지하던 일자리도 같이 나가떨어짐.
노동자 소득도 줄어듬.
이미 자영업도 한계상황인데 윗돌 게어 아랫돌 채우는 상황
여기선 자영업이 뭔가 적폐취급받고 그 월급도 못 주면 때려쳐라..라고 하던데
진짜 때려치면 일자리도 없는 상황에서 자영업자들 대량실업 + 노동자 일자리도 같이 줄어듬.
+ 여유있는 기업이 월급을 잘 줘야 유지되는데 대기업 임금은 이미 선진국 최고 수준.
한번 고용하면 자르기 힘드니 결국 고용을 왠만하면 안하려고 함.
반기업 정서가 팽배한데다 자르기도 힘드니 왠만하면 고용도 안할려고 하고
기업이 투자를 꺼림.
차라리 해외에 공장 짓는다 함.
거기다 외노자... 한국은 외노자도 많고 월급도 한국인과 거의 동일하게 취급
아래에 물 부어줬더니 이 외노자들은 해외송금함.
소득주도 성장이 1퍼센트라도 성공할 가능성을 건지려면
미국처럼 자르기도 쉽게 고용하기도 쉽게 만들고
최저임금은 동결시키고 기업우대 + 외노자 숫자 줄여야 댐
한계기업이라도 있으면 고용하는데 얘들도 간당간당한데
임금은 2년만에 29퍼센트 올려놓고 그냥 버티라함.
근데 이렇게 하기 힘들죠
민노총이 정부를 쥐락펴락하고 있으니 사면초가
대선 공약으로 한건데 이런식이면 더 나빠지면 나빠졌지 경제는 이미 나가리죠.
소득주도 성장정책이 성공할 가능성이 1프로도 안 보이죠.
민노총과 정부의 유착관계를 털어내야 되는데
촛불을 주도한게 민노총이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죠.
KBS MBC 장악한것도 민노총이라 함부로 건드렸다간 노무현 시즌2 될까봐
건드리지도 못함.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지 좋아질 일 없을겁니다.
주식에 혹시 투자하셨다면 돈 다 빼서 달러로 환전해 놓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