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진 지 오래되지 않은 분들을 부추겨서 뺄셈의 정치를 해야 민주당이 살아난다고 하는데.. 어떤 집권세력도 그래서는 망할 뿐이지요.

지금 정치돌아가는거 보니 180석은 힘듭니다
지지율도 떨어지고 자유당 지지율은 자꾸 오르고
오늘 보니 50대, 자영업자, 부울경, 무직  자한당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더군요
총선서 민주당이 100석만 가져와도 성공한거라 봅니다

100석은 ...  저번 국민의당과 분리 됐을때도 120석을 가져왔는데요;;
제가 말한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과반은 하겠죠.

저는 힘들거라 봄...;;;

지난번 총선은 전략투표해달라는 읍소가 통했고
다음 총선은 사실상 민주 자한 싸움인대
힘들겁니다

이 님은 지선때도 이런소리 하지 않았음?
100석 가져와도 잘한거라니
지선보고도 이런소리 나오나

선거란게 변수가 많습니다
어떻게 딱 그렇게 단정을 하세요

200석 가져올거에요

동의합니다...내부 분열, 약한 고리 공략, 이게 현재의 저들의 전략일 뿐입니다. 이재명의 과오가 얼마나 대단한 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을 이루는 구성원에는 비겁한 정치인도, 기회주의자도, 다소 흠이 있는 구성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레서 떨궈네고 저레서 떨궈네고, 결벽주의자도 아니고 이재명도 안희정도 다 떨구어 내면 과연 민주당이 일반 대중에게 환영을 받을까요? 아니죠 패배주의자들로 보여지죠...또는 정치 혐오만 커지겠죠...그러면 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이재명을 까는 건 독이죠...물론 단 한 번도 이재명에게 투표 해본적은 없지만...ㅎㅎㅎ

제가 말한 시나리오가 완성 된다면 어쩌면  민주당은 열린우리당의 전철을 밟게 되겠죠.

선동을 잘 당하는 건지 결벽증이 있는 건지 그런 분들 볼 땐 좀 답답하긴 하죠.

혜경궁 논란에 친형 강제입원까지. 이 정도가 다소 흠이 있는 것이군요.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에 투표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거나 투표 자체를
하지 않는 이들도 있겠지요. 민주당에 실망해서.

와.,~~~~


친이들이 이제는  문빠들을 막  공갈 협박하네,
문빠들 클 났다 .  ㅎ

생각 잘해야돼
저런 공갈에 넘어가면 댁들이 죽어.  ^^

가쉽님 오랜만 입니다. 호연님 치킨님 등등..다들 오랜만 입니다..
여전히 문제 생기면 그 문제로 인하여..
매우 고통을 받고 잇습니다만...
제 생각은 좀 다른데...
그렇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여유잇게 생각 합시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를 악재라고 생각 하는 것은 옳으나..
지금 이런 사안들을 지금 추후에 발생할 문제들을 미리 앞당겨서 꺼내어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 합시다..
이 문제가..총선이나 대선에 생긴다고 해봐요..끔찍하죠..
지금 성찰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잇는 것이죠..
어떤 사람은 이번 여러가지(이재명도지사 문제나 청와대 각종 문제(사칭 사기및 가짜 이메일 )로 거론되는 것 등등)
문제가.. 반간(계)이라는 해석을 하는 분들도 잇는데..
제 생각에는 이번 문제는 반간을 뛰어넘는 사간과 생간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균형감각과 덕치로 해결되는 사항이라..
당장은 빠른 해결이 어렵지만..
차근차근 심기일전하여 해결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사간과 생간을 행하여
국기와 국정을 어지럽히고 혼란을 줄려고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하는 것들이라..
그것을 찾아서 명확히 해결하기가 어려우니...
지혜로써 해결하기 어려우니...
오직 균형감각과 덕치로만 해결이 가능 하다 할수 잇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의 사견이 아니라...
역사에 묻어 잇는 것 입니다.
그러니...정의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고 하는 말을 예전에 제가 햇는데..
바로 이 사간과 생간을 행하는 사람들의..
전략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저 청산이니 적폐니..
그런것은 구호로 삼지 말아야 하는 것이 이와 같은 이치 입니다.
그렇다고 청산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머리속에서만 가지고 잇다가 행함으로만 나타나야지..
그것이 입에서 떠돌고 떠돌때...좋지 않은 것이
이와 같은 것 입니다.
폐에 속한 자들을...
모욕감을 주어서 끌어 내리려 하지 말고...
공정과 덕으로서 끌어 내려야 함을 말합니다.
대통령이 이미 포용이라는 말로
이 부분을 알고 계신 듯 하니...
그리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커피나 한잔씩들 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