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이 비핵화의 가속화로 한반도의 종전선언, 경제협력 어쩌구저쩌구를 떠벌였다.
북한의 비핵화후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 평화협정, 경제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청와대가 비핵화의 가속화만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거기다가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북한의 주장을 따라 읊조리는 것은 또 무엇인가?
비핵화 하는 듯이 보이면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 평화협정, 경제협력 해도 된다는 말처럼 들린다.
깨달았으면 깨달은 것이지 점진적인 꺠달음이 무엇인가?
성철 스님도 頓悟漸修를 웃기는 얘기라 했다.
말장난 그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