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 하는 걸 보니.. 괜찮나 싶긴 하더라구요.

대출도 장부지원액이라고 뻥투기를 하네.

독일 중앙은행은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위해 6천100만달러를 대출할 수 있다고 밝혔고,
정부지원 없음. 추경 예산 검토중

코로나19 대응에 소극적이던 영국 정부 역시 개인과 기업을 위해 4천억달러의 대출과 350억달러의 직접 지원책을 제시했다.
350*1100=38.5조

프랑스는 새 긴급 예산으로 3천200억달러의 대출 보증과 500억달러의 지출을 제안했다.
500*1100=55조
프랑스가 똥탈이 나기는 했지.

2019 GDP 순위 (백만$)
미국 21,439,453
일본 5,154,473
독일 3,863,344
영국 2,745,586
프랑스 2,707, 074
한국 1,629.532

문제인이 수퍼예산으로 이미 늘여 놓은 재정적자, 국가채무 그리고 예상되는 국가부채도 고려해야 함.

똥을 싼다. 무식한 쉐키 40조 투입하자고 발광하는 황마진이나 욕해라
그리고 누누이 말하지만 제발 5분 검색하면 뽀록날 거짓말은 하지마라.

국가 채무 비율....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수퍼예산이냐? 저렴한 예산이지 ㅋ
ㅋㅋㅋㅋㅋㅋ참..글 쓰는 사이 미국은 4조달러 푼단다...가계당 3000달러 우선 지원...ㅋㅋㅋ

미국 예산이 4조 달러인데 4조 푼다고?
미 재무장관 “코로나 지원 성인 $1000, 어린이 $500 지급”
한국은 정부직접지원 예산 적어 놓고 외국은 대출지원까지 포함해서 부풀리고 문빨들 애쓴다.

대출아니야...므느신 저 발표는 3일전이고 새로 발표한거...검색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원화가 세계 기축통화지? 문빨생각!

박빨 생각....한국은 잘되면 안돼...ㅋㅋㅋㅋㅋㅋ대출은 돈 안푸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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