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유출방지능력이 미래 한 국가의 경쟁력을 가를 것이고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것이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산업스파이는 그 1~3 위가 미.중.일이며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노리고 들어 오는 곳이 바로 한국이다라는 사실은
이미 CIA 등에서도 다 밝힌 내용들이다.
미래가치까지 다 따지면
첨단 기술 하나 넘어가면 수십조원에서 수백조원의 국부가 유출되는 것.
그런 거 하나만 제대로 막아도 산업보안의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는 것이고
이후는 더욱 산업과 금융의 스파이질.해적질이 거세어 질 것임을 고랴해 볼 때
아무리 투자를 하고 법과 제도를 강화한다고 해도 부족하다 할 것이다.
인터넷대응도 마찬가지다.
특히 중.일이 주축이 되어 세게에서 한국을 비하하고 왜곡하는 일들이
...
한국의 정치권.행정.언론 등에서 아무런 대응도 없고 오히려
친일행각과 내분에만 몰두하니까...
너무나 횡행하게 되어서
그로인한 한국의 이미지손상과 실질적인 손해의 크기가 너무나 거대해지고 있다.
잘 방어하면 중.일의 행태를 역이용도 할 수 있고 한.중.일의 본질도 알릴 수 있게 되니
국제적인 인터넷대응팀을
정부주도로 하든, 민간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를 하든
무슨 방법을 내야 한다.
정치.행정.언론... 다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무런 대응도 생각도 없는 것 같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수꼴들이라도 우선 저런 현상을 치고 나서며 정부여당을 까라. 그런 걸 해야 점수를 따지 등딱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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