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11-25 10:42
블루유니온, 통일미래연대 23일 연평도 평화공원 전시전 개최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821  

블루유니온, 통일미래연대 23일 연평도 평화공원 전시전 개최해병대원, 지역주민 등 전시전 관람
   
▲ 해병대원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맞아 23일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전사장병 및 희생자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 통일미래연대 등 단체는 이날 평화공원에서 전사자 추모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조윤길 옹진군수, 해병대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해병대원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한편 추모식이 열리기 전 해병 대원들이 줄을 서서 전시전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지역주민 및 학생 등 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전시물을 살펴보며 희생장병의 넋을 기렸다. 송영길 시장 등도 전시물을 유심있게 살펴봐 눈길을 끌었다.


연평도 포격 도발은 정전협정 이후 북한이 우리영토를 직접 공격한 최초의 도발로 고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 및 민간인 김치백, 배복철 씨 등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와 각종 시설, 가옥 파괴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송영길 인천시장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 해병대원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 블루유니온, 통일미래연대는 23일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안보 전시전을 개최했다. ⓒ 블루투데이
   
▲ 지역주민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 학생들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 해병 대원들이 조총 발사를 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전우 해병이 추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송영길 인천시장이 희생 장병을 추모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학생들이 희생 장병을 추모하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지역주민이 연평도 추모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 블루투데이
   
 


   
 


   
 


   
 


   
 


   
 


   
 


   
 


   
 


   
 
< 저작권자 ⓒ 블루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5971

[관련기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쁜남자 13-11-25 10:47
   
안보 코스프레로군.....  영길이가 아직도 시장 자리에 미련이 많이 남아잇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15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463
73177 가생이 1be츙이들의 미래 (1) 카프 08-13 821
73176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은 가족을 사랑하는마음이 작아서 … (7) 올레K 08-22 821
73175 잃어버린 10년+5년 (7) 반중파 11-16 821
73174 무가없어 이 종북이 대한민국 50%는 빨갱이라하는군..흠 (10) 요즘따라 01-14 821
73173 이 비열한 정당에 희망이 있냐? (10) 돌맹이 02-04 821
73172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위대한 업적 구부국강병 02-05 821
73171 총리되자마자 전두환 예방하는 클라스? (10) 선구자 02-23 821
73170 근 10년이전에 인터넷 게시판이 이렇게 분열된적이 있었… (10) coooolgu 04-09 821
73169 콜롬비아는 '여행방문' 으로 밝혀져 파문!!! (3) 글루미 04-20 821
73168 야당이 왜 졌는지 몇 가지 쓸게요. (10) 룰루룰룰 04-30 821
73167 전에 버스 기사의 감염사건을 올렸던 것 다들 기억하시… (32) 무장전선 06-08 821
73166 "집 걱정 없게 하겠다"는 대통령, 잡힌 예산도 안 쓴 정부 (4) afterlife 07-03 821
73165 무디스, 내년 韓경제 성장률 전망치 2.5%로 낮춰 (1) 총명탕 08-28 821
73164 대통령 특별 하사품 1만 5천 원 ~ (11) 블루하와이 09-27 821
73163 국정원직원사망.. 블랙박스모두 고장.. (8) 무장전선 10-03 821
73162 여기 몇몇 분들 창피한줄 아세요. (19) 위대한영혼 11-13 821
73161 전북 익산 할랄 단지 폐기해야 함 (21) 캥거루 01-15 821
73160 대구 상황이 흥미롭네 (7) 오나라 01-29 821
73159 표창원 "공천 논란, 김종인 아닌 '비대위' 책임" (13) 아르곤 03-22 821
73158 이런게 인면수심 철면피들임 = 새누리 "성장률 3% 이상 … (6) 마이크로 03-29 821
73157 종편 무섭네요 (12) 조흐다 04-16 821
73156 필리버스터 그 후... (9) 고구려정씨 05-30 821
73155 종북단체가 '국가안보' 운운하며 사드 배치 반대 … (76) 내자식만 07-12 821
73154 우병우 이사람 사태 파악 못하고 참 오래 버티고 있네요 (5) 호두룩 07-23 821
73153 추미애가 2009년도에 한짓.... (7) 나이thㅡ 08-27 821
 <  5811  5812  5813  5814  5815  5816  5817  5818  5819  5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