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230694#08gq
● 삼일절에 대한 북한의 정의
<노동신문>3.1 인민봉기가 민족사에 남긴 교훈은
1. 민족해방 운동은 탁월한 수령의 영도, 혁명적 당의 지도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2. 부르주아 민족주의가 민족해방운동의 사상적 기초가 (되거나), 부르주아 민족주의자들이 민족해방운동의 주도세력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3. 무장한 원수들과는 조직적 무장투쟁으로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결국 김일성 족벌 체제의 우상화를 위해 삼일운동을
실패한 운동으로 규정
● 임시정부에 대한 북한의 정의
인민이 피흘리고 싸울 때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를 조직하고 미국에 대한 애국운동만 진행했다.
이들은 미 제국주의자들의 지지와 도움으로
나라의 독립을 선사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계산하고
미 제국주의자들에게 아양을 떨면서 원조를 구걸했다"
자산계급 출신의 일부 부르주아 민족운동분자들이
망명단체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표방하면서
사대주의적인 매국배족행위를 감행했다라고 폄하.
올해 100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하자
고 문재인 정부가 제안했으나 북한이 거절했다.
참 재미있네...
문재인 정부는북한의 김씨족벌체제를 짝사랑하는
Stocker인가? 아님 우리민족끼리란 자주 주체마약에
빠져버린 약쟁이ㅋ 고마해라
문재인이 김정은이 씨다바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