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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월에 유엔한국임시위원단이 한국을 방문하여 김원봉과의 면담을 요청할 정도로 김원봉은 해방 후 남한에서 중요한 인물이었습니다. 1948년 4월에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연석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김구, 김규식, 박헌영, 리극로 등 남측 정치단체 대표의 한 사람으로 협상에 참가하고 나서 그는 북한에 머물렀고 더 이상 남한에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당시 그는 북한에 머물었던 자신에 대해 중국인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북조선은 그리 가고 싶지 않은 곳이지만 남쪽의 정세가 너무 나쁘고 심지어 나를 위협하여 살 수가 없다’고 한 것을 보면 그는 공산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빨갱이로 취급되면서 테러에 시달리던 신세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택이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1949년에 들어서면서 김일성은 전 조선을 공산화하여 지배하려는 야욕을 품고 스탈린과 모택동을 찾아다니며 전쟁승인을 받으려고 여러 차례 소련과 중국을 찾아다녔습니다. 1950년 4월 하순에 김일성은 소련을 방문하여 스탈린으로부터 남침전쟁에 대해 동의를 얻었고 5월 13일에는 중국을 방문하여 모택동으로부터 남침에 대해 동의를 얻은 김일성에게 김원봉은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남쪽에는 탱크가 한 대도 없었고 군사력도 부족하였지만 북한에는 이미 240여대의 소련제 탱크와 수십만의 중국 팔로군 출신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김원봉의 주장은 남침전쟁을 하게 되면 세력이 약한 대한민국을 도와 미국이 참전할 것이고 그러고 나면 오랜 전쟁으로 많은 희생자들이 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은 이러한 주장을 묵살한 채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남침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하여튼 문븅쉰쉐끼는
아가리로 국민분론 시키는데는 거의 천재적인 소질은 있네.
현충일날 굳이 저런말을 왜하냐? 돌대가리쉐끼도 아니고
몰라 광복절이라면 이해라도 좀 간다.
6.25로 인해 수백만 희생된 날을 추모하는 날에겨우 대갈빡에서 나온게
내보기에 문대가리로 나온게 아니라 참모들이 써준 종북 자료 쳐 읽어서 문제인것 같구만..
이 븅쉰은 또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김원봉이 독립운동한걸 부정하냐?
문제는 김일성체제를 도와줬으니 문제지
그리고 니가 그시대에 살지도 않았던 넘이 어디서 주워들은 개소리로 왜곡질 하지말어.
목숨걸고 그걸로 되찾은건 아니다. 미국때문에 되찾은거지.아가린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하자.
븅쉰 100번잘해도 한번 실수하면 박살나는게 인생이다.
너 보훈처에서 어떤 법규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6.25참전해도 그 증거를 본인이 제시하지 않으면 인정안해주고.
6.25때 훈장을 받아도 전쟁이후 억울하게 전과 하나 있어도 안된다.
그게 법이다
시파 그러면 법전체를 다 바꿔야지.
조두순같은 쓰레기가 몇년살고 기어나오는 게 법이고
반면 닭대가린 35년 선고 받는게 법이고.
니 논리대로면 전부 억울하고 법이 개판인거다.애새끼마냥 징징대지말고
무식이 죄가 아니라 죄다.
시파 그러면 김일성이도 독립운동했다고 그러는데 상줘야 되냐?으이그.
김일성이도 남한에 있다간 맞아뒈질것같아서 북한에 올라가서 민족주의 외치고
독립외치고 결국 남침했는데 과거를 보면 상줘야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