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한대가 길을 달리다 엔진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는 순간 버스가 폭발할걸 인지하고
승객들에게 버스안이 안전하니 대기하라고 말한뒤
혼자 빠져나왔습니다. 버스는 거세게 불이 붙었고
소방대원들이 몰려왔지만 위험한상황에 자기들도
위험할까 차마 구조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알아보니 버스운수회사사장은 사이비교주
였고, 버스는 승객을 더 많이 태우기위해 엔진등을
불법개조한 차량이였습니다. 자 누구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덫붙여서 해양선박사고의 초기탈출실패시
사망률 99%입니다 침몰후 구조한 사례가
거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