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정신 못 차리다가 노통을 보냈죠

사사건건 노통 연관 짓는 이유가 뭔가요?

자한당 말하는 거에요?

조국의 각종 의혹에 대해 노통 얘기 왜 하시냐구요?

나 1번 예기했는데 하면 안됨? 님 빨갱이 임?
김정은 똥꼬빠는 조선족 빨갱이는 아니죠?

노통 때 일과 조국 껀은 별다른 공통점이 없어 보인단 말씀일 뿐입니다.

노통에 무슨 발작 증세가 있으세요?
설마 자한당 매국노 친일정당 지지자는 아니시죠?

댁 같은 것들이 노통때 했던 짓을 그대로하고 있으니까.

유시민이 김대중 전 대통령 때 하던 짓이나 돌아보쇼.

사사건건 김대중 대통령과 연관 짓는 이유가 뭔가요?

사사건건 김대중 대통령과 연관 지은 적 없어요.

아니 갑자기 김대중 얘기 왜 하시냐구요?

박용진 의원이 유치원 비리에 대해 잘하고 있지만

교육 전문가도 아닌데 본인이 뭘 알아서 저런 말을 하나요???

입시 전문 컨설턴트들이 문제가 없다는데

원론적인 얘기에 불과함

모두 까기 박용진. 소신은 좋은데 사실관계나 실체적 진실로 자신이 틀렸음 사과해야하는데 생까는건 버릇.

종편방송서, 이지사와 김부선이 뭐 어째? 또 혜경궁이 부인꺼일수 있다?
입닥치구 있는 데 사과부터 먼저지!

저거 기레기가 저 말만 따와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김현정 뉴스쇼에서 말한 것 보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요.
오히려 의혹만 제시하지 말고 그러니 빨리 청문회하자는게 주된 주장이었죠.
물론 저런 표현이나 박용진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이 안 맞는 분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https://news.v.daum.net/v/20190821100311922

조국이 비판하던건 매국노 짓거리 하던 인간들을 말하는 거죠...

혹자는 정유라와 비교하는 인간들도 있던데 포인트는 권력에 의한 불법적 행위가 있는가가 아닌가요?
서민들이 보기에 박탈감이 느껴질수는 있는데...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이상 합법적 테두리안에서 행해지는 일에 법무장관 인사청문회를 여론재판으로 끌고 가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물론 논란이 계속된다면 스스로 물러날수는 있겠지만요..

조국 딸이 입시 과정 검찰 수사 받으면 깔끔하게 처리 될 일인데요.

왜 검찰수사를 받아요?
불법적인게 있었나?

조국이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하면 됩니다...만약 그게 거짓이라면 위증죄로 고소당하죠....

얘도 보면 꼭 한번씩 관종짓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국이 물러나도 다른 사람이 온다고 하더라도 사립유치원이나 사학법은
총선까지는 제자리 걸음만 걷게 될거다.

또한, 병역과 교육의 평등에 대해서는 진짜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이나 대기업등 편법에 위한 평등도 욕을 먹을 지언지
용서가 되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민심이 이반된다고 말하겠지만,
민심은 지금의 왜구와의 전쟁과 국제사회의 불안으로 그렇게 이반되지는
않을 거라 본다.

가장 걱정하는 것은 총선 후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룬 후
패미와의 갈등과 좀더 세분화되어 가는 시스템에서 님비현상과의
싸움이 걱정될 뿐.

그리고, 인구의 감소로 왜구가 가고 있는 길을 우리도 같이 가고
있으며,
인구가 부족하면 가깝게는 북한과의 싸움에서 절대 우월 할 수 없다고 보며,
주변국과의 문제도 우월적으로 해결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진선미 여성부가 꼴페미 발언 하는 거 놔둔 게 문재인인데요.

웃기지 마라!
꼴페미는 계속 발전해 왔다.

문재인 말하기 전에, 이전 정권부터 욕해라!

그리고, 더 가깝게는 나베가 30%이상 의무적으로
여성활당 하자고 한다.

나는 나경원 배격 하는데?

니가 나베를 배격하든 아니든
나베가 30% 이상을 얘기하는 순간 얘기는 끝났다고
보면 된다.

이명박은 정치적으로 여성부를 이용했지만,
나베는 실질적으로 할 인물이고, 나베 핵심 지지세력들이
일베 여성과 매갈, 워마드이기 때문이다.

나경원이가 몇달전에 페미법안 발의했던거 생각나네요...
몇년전엔 페미선언도 하고요....ㅋㅋㅋㅋ

사사건건 진선미랑 연관 짓는 이유가 뭐죠?

사사건건 문재인 타령이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544804&sca=&sfl=&stx=&spt=0&page=2

나경원 내 인생의 책 : 82년생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