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하는 나라들은 뭐고
인구 줄고 있는데 대책은 뭡니까 답도 없는 글이네
물론 덮어놓고 하자는건 아닙니다

뭔 개소리야  이명박 충견 주제에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운영해야 하는데. 모든 나라가 우리나라와 같은 지정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우리나라도 유럽같은곳에 붙어 있으면 모병제 하겠죠.

모병제 하는 나라도 있으니, 우리도 모병제 가능하다는건 실정에 맞지 않다고 봐요.

대책은 두가지죠. 복무기간을 다시 3년으로 늘리든가, 여성도 징병하든가.

복무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여성징병하면 앞으로 수십년은 걱정 없습니다.

저도 지금은 징병해야 하는거 알고요 그것도 찬성입니다
인구줄면 일단 여성분들로 채워야 할거 같네요
헌데 비유가 절대 안된다길래 하는 말임

다들 생각은 비슷하네요 기간늘리는것과 여성징병
어그로 같은놈한테 맹박충견소리 듣긴 첨이네

그렇습니다. 복무기간 2년으로 늘리고 여성징병하면 다 해결됩니다.

모병제를 너무 다른쪽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례로 비유도 부적절한 부분은 있으신 것 같내요..
모병제를 일단 징병제를 회피하고 장병들 돈을 많이 주고..
재정을 고갈하는 그런 방식으로만 접근을 하셧는데요..
우리 인공지능이 개발되어서  사람의 인력이 필요없는 시대로 가듯이..
군 또한 첨단의 길을 걸으면서..예전처럼 총 싸움 하는 시대가 저물어가고 잇습니다.
미국은 지금 6세대 무인 폭격기 같은게 나오고 잇습니다.
이제 조종사가 직접 전투기 타고 전투하는 시대의 종말을 예견 하고 잇어요..
이런 시대흐름에 맞추어서 보다 전문화 된 군인들을 길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드론 부대라든가..이런 부대들을 징병제로만 해결하기도 그렇죠..
이제는 전쟁도 스마트해지는 길로 접어들고 잇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당장 모병제를 전면 시행하자고 하면 무리가 잇겠으나..
차츰 모병제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전쟁 시스템의 발전으로 맞춰서..
점진적으로 모병제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컴퓨터로 전투기를 조종하는 시대가 온다면 ...
이런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ㅎㅎㅎㅎㅎ
정신나간 생각이라고 하실지 모르겟지만..
이런게 몇백년 지나서 올지 몇천년 지나서 올지는 모르겟지만..
모병제를 단순 급여주는 병사라는 인식 보다는 ..
보다 더 전문화 되고 특별화된 군인을 직업으로 만든다 라는 ..
다양성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상 개인 생각 입니다..

https://namu.wiki/w/%ED%98%84%EB%8C%80%EC%A0%84

미군조차도 적 지상군과 비슷한 규모의 지상군을 동원한다. 미군은 전쟁이 시작되면 정밀타격으로 지휘통신시설, 보급시설, 방공망을 파괴하여 적군이 100만이던 1000만이던 서로 통신을 통하여 유기적인 움직임을 이룰 수 없도록 한 뒤, 우회기동하여 각개격파하거나 방치한 뒤 무조건 전략목표를 점령하여 전쟁을 끝내는데도, 전투를 벌이는 곳은 적 지상군 수보다 동등 이상의 지상군을 투입한다. 일례로 2차 팔루자 전투(2004년)에선 미군 지상군 병력은 반군과 의 2.5배인 1만 4,000명이었다. 1991년 걸프전 때 39일 간 폭격을 가하여 쿠웨이트 전역의 이라크 지상군 56만 명은 다국적군이 보급 시스템을 파괴하여 저절로 전선이 무너져내려 30만까지 줄었지만, 다국적 역시 30만을 동원하여 헤리-메일 기동으로 포위섬멸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군은 37만에 가용가능한 군용기는 50여기에 불과한 약군으로 전락했지만 연합군은 26만 명을 동원한다. 이라크전쟁에서조차 미군은 접적 지역에서는 적 지상군 수보다 많은 연합군 지상군을 투입했다. 실제, 미군은 이라크군을 항공력을 동원하여 고립 시키고 제3보병사단과 제101공중강습보병사단, 제1해병사단이 주축이 되어 이라크 지상군과 교전을 회피하고 바그다드로 향하여 바그다드를 지키는 이라크군보다 훨씬 많은 병력으로 이라크군을 괴멸시켰다. 유럽과 중동은 종심이 매우 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미국은 외교력을 통하여 대규모 지상군을 언제든 확보할 수 있다. 130만의 연방군 말고도 파트타이머 군대인 주 방위 육군 32만명과 미 해병대 17만은 숫적으로도 절대 부족하지않다. 연방육군이 46만 명에 불과한 것 같지만 미 해병대 17만 명, 미 연방 육군 예비역 20여만 명, 주 방위군 육군 32만 명까지 모병된 인원만으로 지상군이 100만명이 나온다. 여기까지 갈 것 없이, 동맹군의 지상군만 모아도 적보다 많은 수의 병력을 모을 수 있다. 제발 현대전에 머릿수가 필요없다는 얼치기 주장은 그만하자

고작 20대 지지층 잡자고 왜 이런 무모한 언플을 하니 민주당 ㅎㅎㅎ
일단 20~30대 주택문제, 환경문제, 공정성문제 이거만 잘해도 단순한 성과를 넘어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자연스레 20대 지지층도 늘어날 거라 보는데
조급해 하지 마... 외교적 변수가 많은 국방 안보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니..

사람이 많이 없잖아
사람 줄어드는데 1-2명으로 소대 만들어요?

군경력이 왜 사회에서 쓸모가 없어?
말도 안되는 소릴하네
18개월 되야 주특기 완성시켜서 6개월 써먹다 나오는 일반병을 기준으로 따지니까 그렇지 단기 4년을해도 2년6개월  풀로 전투력 빵빵하게 국방을 지키다가 관련 경력 사회에서 인정 받으면 되지 물론 지금은 퇴역군인 직업 소개도 시켜주고 한다
그걸 가지고 이명박근혜가 장난질 친 것도 아는데 지인이 관련 일을 해서 안퍼트리는거야
헛소리 그만햐 소수의 직업군인들만 관리하면 되는데에서 이제 모든 군인이 직업군인화되면 군대 권력이 분산되는거지 국방의 의무라고 불러다가 개돼지 취급하는 문화가 있는한 모병제 촉구가 쉽게 안꺼진다
너 같으면 전자팔찌하고 진동 한번 두번 기다릴래?

누굴 뽑아야 할지 모르면 군 미필에 판검사 연예인 출신은 좀 뽑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