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들과 가족들이 거의대부분 가난한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요
초기 정부지원이 많이 부족했던게 사실입니다.
가난의 대물림까지 되고있는 실정인데요
프랑스의경우 연금지급과 의무고용 가족전원 취업보장이 있네요.
우리는 그 지원이 너무 늦어버린것같습니다.
이제와서 지원하지만 벌써 3대가 흐른뒤고
3대 이후는 지원이 끊기죠..
결국 독립을위해 싸웠지만 가난만 후대까지 대물림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버렸네요
나중에 나라가 위험에 빠질때 누가 나서서 싸울까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