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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문화 관련한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하나 얘기 해드리죠.
님이 이해 했다면 님 질문에 답이 될것이고, 이해를 못했다면,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이말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시고,
김대중 정부당시 문화부 장관을 했던 박지원을 떠올리며,
무화인중에 당시를 회상하며 했던 일화가 있습니다?!
박지원 장관이 문화인들과 모인자리에서 문화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이 무엇인지 듣고,
얼마후에 그들이 필요하다고 한 얘기가 곧 수용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당시 문화와 관련해서 정부에서 굉장한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고 합디다.
참고로, 장관들이 대통령을 독대하기 힘든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문화장관이었던 박지원은
대통령과의 독대를 통해 문화관련 사항을 직접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김대중 정부시절 님은 어느나라에서 살다가 오셨는지요?!
그당시를 산 사람들이라면 한류가 급격하게 확대되어가는 과정을 목격 했을텐데....
오늘 중복이라고 합니다. 까마귀국 끓여 잡수지 마시고 복날 닭이나 드시고 기운차리길 바래봅니다.
e스포츠란 이름 자체가 박지원 구상이었지요 박지원이 싫어하지만 인정합니다 이건
그리고 문화 산업은 거의 김대중 대통령 공이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중국 등지에서 인기 끌 기미 보이자 방송장비 싹다 교체해서 재정비하고 토양을 만들어준게 컸습니다.그당시 방송계 있었던 분들이 당시 칭찬 많이 합니다.
국내에서는 99년말과 2000년 초부터 e-Sports란 단어가 쓰이기 시작했는데, 널리 쓰이기 시작한 건, 2000년 2월 (사)21세기프로게임협회(현 한국프로게임협회) 창립 행사시에 문화관광부 박지원 장관의 축사에 언급되어진 후부터 많은 이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소극적 의미에서의 e-Sports는 게임대회 또는 리그만을 지칭하는 의미로 쓰이지만,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게임을 이용한 대회뿐만 아니라, 대회에서 활동하는 프로게이머, 게임 해설자, 방송국 등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서의 의미와 게임 문화와는 또 다른 신문화를 e-Sports라고 부른다. 현재 국내에서는 프로게임이라고도 불리 우는 대회 및 리그, 프로게이머 관련 분야의 통칭을 E-Sports라고 일반적으로 부른다.
한류문화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잘되지 못했을 겁니다.
수구꼴통정부는 단순무식해서 국민의 사상과 생각을 단순하고 통제하기 쉽게 규제만 하려고 하죠.
지금 부산영화제도 정부말 안들었다고 저지경이 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에서 예술과 문화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도 개인의 사상과 생각, 표현, 비판의 자유를 억제하고 침해하기 때문에 사고의 폭이 좁아지게 되서 창의력도 퇴보하게 됩니다.
수구꼴통 정권과 공산주의 공통점은 인간 존중보다 단체나 권력집단이 돌아가게 되는데 필요한 부품 정도로 보는거죠. 능동적인 사람보다 수동적인 사람들이 되도록 교육합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예술과 문화인들은 본질적으로 독재와 공산주의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