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형이랑 정은이가 싱가폴에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데
여기서는 경기도지사 연애사나 듣고 있어야 하다니 답답~~합니다.
이제 거의 열 댓시간 남았습니다.
싱가폴 당국에서는 이번 북미회담 비용 200억원 정도를
지불할거라 하네요`
얼마전 올림픽 때 북한 응원단 비용 때문에 개 지랄 떨던 분들 생각에
코음웃이 납니다.
전세계의 중요 이슈는 이재명 김부선이 아니라
트럼프와 정은이 아닌가`???
싱가폴에서는 잘사는 나라 미국과 못사는 나라 북한의 비용 모두를
지불할 겁니다
이번 회담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인류 평화를 위해 일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도 합니다.
프레스센터에서도 각국의 기레기 아니 기자들에게
뷔페식으로 음식을 무한정 공급 한다고 하네요
물론 센터내 시설 안전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고요`
비용 중 절반은 안전에 지출되어진다 합니다.
정은이는 경제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작정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정은이가 싱가폴과의 경제 협력을 심도 깊게
논의 하였다고도 합니다.
체제 보장만 한다면 뭐든 내 놓을 정은이로 보입니다.
이번 만큼은 회담이 꼭 성공하리라 확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