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관이 부르면 쪼르르 달려갔어야 했다.
추장관에게 인사에 관한 자기 의견을 제출했어야 했다.
자기 수족은 살려달라고 추장관에게 딸랑거려야 했다...
그런데 무능력 윤떡은 법에도 나와있는 자기 의견제출을 생깠다..
그래놓고.... 자기 의무와 권리를 저버리고...
어떻게 자기 수족 다 짤랐다고 항명 할 수 있을까?
윤떡은 참 무능력하다....
그간 윤떡 수족이었던 한동훈 박찬호는 참 불쌍하다....
아니지 무능력한 윤떡에게 줄을 선 너들 잘못이 더 크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