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해선 잘 된거라 봅니다. 지금처럼만 해주면 차기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하고 개헌의석도 노려볼만 하지요. 새누리당이 잘 해서가 아니라 새민련 하자는 대로 하면 나라가 어찌될지 뻔하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새정연은 친노와 통진당세력 흡수해서 망한거죠. 임수경 같은 인물등등이 새정연 정체성을 의심케하죠.

그게 다 친노가 총선때 불순한 세력을 심었기 때문이죠.

정청래는 북한무인기는 조작이라고 했다가 역풍맞았죠. 북한제 아니라며 박박우긴 사람이죠. 이런사람들이 현재 새정연 강경파를 이끌고 있습니다.

문재인은 세월호참사는 광주다라해서 역풍맞고 윤일병사단가서 기념사진찍고,

  지난 대선 단일화 확정되고나서 한 말이 박근혜는 독자재의 딸이라며 이미 대립은 예고되었죠. 세대간 갈등과 극한대립을 일쌈고 있고요.그 지자들은 노인네는 투표하지말고 죽으라고 저주를 퍼붓는등

원인을 남탓으로 돌리는전형적인 좌빨수구형태를 띠고 있죠.

노무현정신계승한다면 순천곡성에는  문재인과 같은 참여정부 비서출신으로 뇌물먹고 확정판결난 인사를 내세웠다가 새누리에 개발렸고 그것도 호남텃밭에서 서갑원은 대표적인 친노였죠.

또한 김재윤,신계륜,한명 더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중에 친노포함 비리로 수사받고 있죠. -_-;

도대체 뭐가 노무현정신 계승인지 모르겠네요. 지난정권 실세들이 나와서 설치는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고 권노갑이 부활해서 전횡을 일쌈는 꼴이네요.  정권의 나팔수들이 노무현의 서거를 틈타 계승한다며 나올때부터 참극은 예고되었죠.

지난 총선은 친노계파공천과 이정희연대 이정희부경선이 들통났는데도 당 경선주자인 김희철에게 왜 부정경선내용를 밝혔냐며 오히려 배신자라고 매도하는 추태까지

그후 치뤄진 총선에선 총선패배 책임론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대통령후보경선 룰을 유리하게 가져가기위해 이해찬후보를 당대표 만들려고  백민민란의 이중투표논란과 20-30대 연령층에 모바일 가중치 부여하는 꼼수까지 동원 김한길은 이 선거에서 8승2패하고도 모바일가중치로 역전당했죠.

철수와 통합후에는 철수에게 힘을실어주고 지지를 했어야 하는데 전략공천이라며 팀킬을 자행 자신들은 친노계공파공천은 싹다 잊고 이기주의 쩔은 계파쌈만 자행 철수를 같은편으로 인식않고 정적으로 삼은..

친노가 여적 선거를 치룰때마다 같은편도 적으로 돌리는 만행을 자행 그것은 같은팀도 서슴없이 팀킬을 자행하기 때문이죠.



새정연은 해체가 답인거 같습니다. 싹 물갈이해야죠.

교수새끼들 줄인 거 보면 잘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