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선은 유신잔당, 파쇼잔당 박근혜를 국민이 몰아낸
그야말로 명예혁명 대선입니다. 아마도 정치역사에 있어서 세계민주국가의 교과서에도 실릴만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대선을
박지원이라는 괴상한 사람이 똥통으로 쳐박았습니다.
공격하려면 국정파탄 새눌당과 자유당을 표적으로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난데없이 문재인을 혐오하고 주적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똥오줌 못가리는 인간이 된거죠..
40일동안 400번이 넘는 문재인 혐오를 반복했습니다..
박지원을 민주세력의 대선배로 예우하려했던 민주당은 더이상 용인할수 없던거죠..
안철수를 몇번 잽을 날렸더니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박지원은 왜 먼저 그런짓거리를 했던걸까요..
하여튼 이 위대한 선거를 하수구로 처박은 오염정치인은
박지원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는 은퇴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