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폭락했다는 지지율 언제 30% 가냐 ㅎ

왜구들  스트레스로  암걸림...

외신이 팩트 융단폭격기를 매일 띄우지 않았다면 이런 평가는 없었을텐데.

전세계적인 재난이라 정부의 역량에 대한 상대평가가 가능하니, 언론이 아무리 왜곡을 하려해도 이렇게 되는군요.

ㅂ신천지 초기때만해도 이번총선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참 세상일이란 모르겠네요~  물론 아직 코로나국면이 끝난건 아니지만..

왜신의 악랄한 거짓선동을  잠재운
외신의 공정한보도가  승리의  원인입니다

외신에  경의를표합니다
당신들의  진실된 보도가없었다면

왜신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갈뻔했어요

외국 보도가 우리정부를 알아준거죠.

가짜뉴스 날조 선동 찌라시가

왜구시대 쥐닭시즌 2 하려는 것을 막은거죠.


외국 언론이 덕입니다.

이런글에는 왜구들 절대 안나오네.

처음부터 막기가 매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고
지금 타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태위태한 상황이 오히려 발생 가능한 상황에 가깝다고 봤는데..

이렇게까지 해낼 줄은 솔직히 몰랐네요.
단 한명의 환자까지 모조리 찾아내서 모조리 치료하고, 차단하겠다는 발상이
제 상식적 대응수준은 뛰어넘었더라구요.

아니 전 세계적으로 어느 나라도 시도해 본적 없는 일을 하고 있으니.. 상식밖인게 당연한 것일지도.

하여튼 대단합니다. 공로상이라도 하나씩 줘야 할 듯.

전라도에서도 슬슬 확진자들이 나타나고있는 시점이고 수도권에서는 구로등, 콜센터를 중심으로 이미 퍼진상태인데, 대체 뭘 막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 정부는 초기부터 중국의 입국금지를 하지않아서 방역에 방해만되고있고 식약처장은 지오영과의 관련성이 농후한게 분명해보이는데도 별 조치없이 여전히 마스크유통을 맡기고있죠. 장당 이백원씩, 약국당 이백오십장이면 약국에 박스 한개 던져주고 오만원 받아가는거네요. 캬~

 뭐 두장씩 낱개로 포장해주기때문에 그런 마진을 보장해준거라 변명하던데, 알고보니 그것도 아니었고 약국자체에서 알바를 고용해서 까고 두장씩 빼내어 포장하더군요.

 저런 여론조사도 잘 살펴봐야할겁니다. 과다대표되어있다는 얘기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문재인의 당선당시 지지율은 42%이고 선거참여를 하지않은 인원들까지 고려하면 실제 30%를 조금 넘는 수치죠. 근데, 얼마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참여자의 60%이상이 문재인에게 투표했다는 걸로 나온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그런 조사사항도 넣지않는데, 그런걸로보면, 실제 지지율은 절반쯤 까야하고 불리한건 두배쯤으로 높여야하는거죠. 게다가 여론조사의 성격상, 야당지지자의 대다수는 무응답으로 일관하기 일수입니다. 그거까지 계산에포함하면, 세배쯤으로 불려야할려나요?

 이들 중 상당수도 선거를 참여할텐데, 그때는 대다수가 야당에 표를 준다는데 주목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아직 선거까지는 25일이나 남은 상황, 그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모르죠. 위 댓글들을 보자면, 여론이 바뀌었다는 투의 글들이 많은데, 그걸 인정한다고하더라도 삼주넘게 남은 상황이면 또 어떨지 모른다는거죠.

 경제는 소주성으로 애진작에 폭망시켰고 중국, 북한에 그리도 굴육을 당해가며 바라기를 해왔슴에도 별다른 진척은 없는 상황이며 이번 우한폐렴으로 모든것에 확인사살을 당하는데다가 비례정당문제로 같은 진영내에서도 분란이 생겼는데, 선거를 이긴다고요?

 무슨 4.19를 촉발한 4할투표제라도 계획했나보죠?

베 충이 나타났네

유충이 꺼져

외신의 정확한 뉴스는 결국 국민뿐 아니라 기레 기 들도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 레기 들이 많이 의기소침 해졌다고 한네요.

외신은 개뿔, 정작 발병국인 중국의 통계를 믿지못해서 그나마 믿을만한 나라인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보여주기 쇼가 많으니, 그거라도 보도해주는거지.

 실제로 그에대한 공도 문정권이 숟가락 얹어야할게 아닌게, 건강보험체계는 과거 군사정권시절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내려오던거다. 또한 여러 자원봉사하러 내려간 의사들과 현지 의료인들이 고생해서 이뤄놓은건데, 거기에대고 정권과 친한 지오영에 특혜를 주다시피해서 거의 독점이나 다름없는 납품, 유통을 시켜대고 추경 11조중에 3조는 이전에 빵구난데 매꾸고 그나마도 마스크관련 예산은 백억이 안된다. 나머지도 코로나관련이라고하면서 실제로는 별 관련이 없는 곳들에 퍼주기식이지. 대출쪽에 더해주겠다는 얘기도 한껏 밀려있어서 거의 신용불량자로 떨어지기직전인 다수의 소상공인들에겐 혜택이 없다.

 대체 무슨 근거로 의기소첨을 했다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