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고 연명하는 기생충.

그것이 본질입니다.

아는 편의점사장이 현정권에 유독 불만이 많더군
그래서 박근헤때 편의점 출점제한이 없어졌다니깐
당황하더만~~
다들 어떻게 세뇌가 되었는지
그래서 올바른 역사가 중요한거지

땅 한평 없이 종부세 반대하는 바보도 있다

자기 밥그릇 자기가 못챙기고 진영논리만으로 덮어놓고 반대하는
사육하기 쉬운 진정한 의미의 개돼지들이지요

강점기때  왜 민족반역을 했는가
이렇게 될줄 몰랐으니까
해방될줄 몰랐으니까
영원히 그들 밑에있으면 알바비라도 나오고
살수있다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맹목적인 바보들이 있죠
정보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걸 찾을 지능이 없는것도 아닌데 뭐에 씌인것 마냥 다른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죠
일례로 제가 예전에 일하던 곳에 여러 사업주들이 하나의 일터에서 노동자들을 부리는 곳이었는데 개개의
사업주마다 노동자들을 노비 처럼 부렸죠
자기 집안 이사나 뭔 일 있을때도 부르고 그냥 돈 안쓰고 부리는 하인 느낌?
그러다 김대중, 노무현 들어서며 노조가 허용되고 그런것들은 금지되고 근무시간 외에 다른 노동은 꼬박꼬박
임금을 받게 되었죠
그래서 사업주들이 항상 하는 말이 김대중, 노무현 때문에 힘들다며 욕을 했죠
그럼 그 혜택을 본 노동자들은 모두 칭찬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절반은 앞장서서 더욱 비판을 했어요
원래라면 더 혜택을 받아야 하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막았다면서요 ㅋㅋ
가만히 있다 떨어진 과실을 받아먹으면서도 그 과실을 준 주체가 누군지 생각도 안하는 사람들이죠